저희 자매 둘다 결혼한지 오래됐고요 결혼후 베프 못지않게 친하게 지내고 있고 서로 워낙 아끼는 사이라서 싸우지도 않아요 기분 상한일이 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사과하고 바로 풀어버리기 때문에 앙금도 없어요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언니가 저희부모님에게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피해의식이 심각할정도로 심해요 저만 편애했다고 얘기하고 모든 일을 확대해석해요 처음엔 그런 언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그런게 아니라고 이해시키려했지만 그럴수록 언니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부모님 편 들지말라고 화를 내요 그래서 이제는 언니가 무슨 얘길해도 그냥 들어주면서 그랬구나 속상했구나 이렇게 받아줍니다 사실 엄마랑 언니가 성격이 안맞아서 자주 싸워요 반면 저는 엄마랑 잘맞아서 싸운적이 없구요 그러다보니 언니가 더 오해하는것도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통화중에 이런 얘길하는 거예요 큰아이한테 동생은 선물이 아니라고 동생을 원하는 큰아이는 없다고요 순간 너무 서운해서 나같은 동생이 있어서 언니 얘기 다들어주고 하는데도 그런 생각이 드냐 했더니 니가 없었으면 너한테 쏟는 부모님 사랑을 자기가 독차지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무슨얘길 하든 다 이해해주고 받아줬는데 저런 얘길 당사자인 저한테 그대로 할 수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전혀 싸우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아주 담담하게 저렇게 얘길하더라구요 너무 어이없어서 대꾸도 제대로 못했어요 저런 생각을 갖은채로 그동안 어떻게 나랑 그렇게 살갑게 지냈을까요 생각이 많아집니다37212
자기가 외동이었으면 좋겠다는 친언니
결혼후 베프 못지않게 친하게 지내고 있고
서로 워낙 아끼는 사이라서 싸우지도 않아요
기분 상한일이 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사과하고 바로 풀어버리기 때문에 앙금도 없어요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언니가 저희부모님에게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피해의식이 심각할정도로 심해요
저만 편애했다고 얘기하고 모든 일을 확대해석해요
처음엔 그런 언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그런게 아니라고 이해시키려했지만 그럴수록 언니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부모님 편 들지말라고 화를 내요
그래서 이제는 언니가 무슨 얘길해도 그냥 들어주면서 그랬구나 속상했구나 이렇게 받아줍니다
사실 엄마랑 언니가 성격이 안맞아서 자주 싸워요
반면 저는 엄마랑 잘맞아서 싸운적이 없구요
그러다보니 언니가 더 오해하는것도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통화중에 이런 얘길하는 거예요
큰아이한테 동생은 선물이 아니라고 동생을 원하는 큰아이는 없다고요
순간 너무 서운해서 나같은 동생이 있어서 언니 얘기 다들어주고 하는데도 그런 생각이 드냐 했더니
니가 없었으면 너한테 쏟는 부모님 사랑을 자기가 독차지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무슨얘길 하든 다 이해해주고 받아줬는데
저런 얘길 당사자인 저한테 그대로 할 수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전혀 싸우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아주 담담하게 저렇게 얘길하더라구요
너무 어이없어서 대꾸도 제대로 못했어요
저런 생각을 갖은채로 그동안 어떻게 나랑 그렇게 살갑게 지냈을까요
생각이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