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고등학생때 학원 책에 너가 좋아서 필기를 해주고 체크해줬지 나만 인문계여서 그런가 나는 잠만 자는 니가 답답했어 그래도 너가 참 귀엽고 좋았다 나보다 마르고 까맣지만 잠만 자는 네모습에도 나는 그 책에 네이름과 내이름을 적었지 그리고 난 노는게 좋았고 한마디 없이 내가 가자는 데로만 가는 네가 너무 싫었고 답답해서 너와 우린 끝이 났지 사실 난 헤어진 이유도 몰랐어 벌써 8년 전이네, 22살 우리가 다시 만났을땐 난 헤어진 친구의 위로로 집앞 클럽 가잔 말에 친구들 만나는 곳이지만 너를 만날거라 생각못하고 거기서 널 만났지 난 이별한 친구와 춤도 못추는 내가 술이나 마시면서 놀다 부딪힌게 너라서 넌 그날 나한테 번호를 물어봤고 술마시자했지만 너가 그렇게 5,6년만에 거기서 만날거라 생각도 못해서 번호만 주고 난 다시 놀았지 넌 그때 나와 만났고 내가 이쁘다면 꽃을 사들고 감기란 말도 기억하고 감기약을 두손에 쥐면서 뒷짐지고 신호등 앞에서 기다렸지 그게 너무 이쁘고 키차이 30cm 나는 우리의 조합이 시작 될거라고 생각했어 그때 너와 만나도 될거같다는 생각이들더라. 맞아 다들 헤어진 사이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고 할때 나는 그런 말을 안듣고 널 만났던거같아 그냥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거든
난 학교와 학원에서 일을 했고, 너는 식당에서 요리했지
술을 좋아하는 너고 친구를 좋아하는 나라 네 많은 여사친도 내 많은 남사친이랑 같다고 생각하고 그땐 너에게 질투도 화도 안났었어. 다만 네 지갑에 네 여사친 독백사진이 거슬렸고 네가 술먹고 나몰래 클럽가서 화내는 네 모습에 난 끝을 낸거였어 우리가 자잘하게 만난 2번의 시간이 나는 아직 좋은 마음으로 남았었던거야 아무리 화가나고 어떤 이유로 헤어졌어도 네가 너무좋았던거야.
그리고 다신 우린 마주치지 말자 생각했어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지나갔으면 바랬어
작년 말, 내가 알바한다고 밖에서 널 보게 됬더라.
군인이 되어있더라고 정복을 입고 지나가는 네가 어쩌면 알바하는 내 모습이 2년전에 모습이 그리울 정도였어 자괴감이 들어 다음날 단발로 머리를 짜르고 사퇴서를 내밀었지.
사퇴처리가 2주정도 걸려 고민도 하고 사람들과 정도 있지만 네가 그 밤에 페북에 내 프로필 사진에 댓글만 안달았다면 난 아마 사퇴를 안했을 수도 있겠다. 네 꿈과 다른 일을 하니 마음이아프단 개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싸우고 아직도 서로 좋았던 건지 우린 술을 마셨지 그때도 넌 여사친과있었지 맞아 술을 마시고 넘어진 네 손바닥과 허벅지와 골반이 찢어져서 피나서 옷도 새로 사야할 정도였지만 난 그 와중에 걱정이 된 너가 마음이아파서 소독약을 그냥 부어버렸지 너의 징징대는 소리에도 그래도 니가 참 좋았던게 술먹고 개가되서 시비걸어도 내옆에서 나랑같이 가겠다던 니가 참 귀여웠어 내 어깨와 머리가 아파도 그냥 뭔가 엄마가 된 기분이더라
그냥 널 챙겨주는게 좋았어.
한달이 지나고 영화보는 시간도 아깝다며 나와 수다떨고, 카페에서 책읽는다고 기다리고 내 동생한테도 잘보이겠다며 동생이랑 술도마시고 훈련이 안끝난 상태라 가기싫다고 징징거리던 네가 진짜 너무 그립다.
난 너에게 상처를 받고 헤어진 상태라 너를 믿기싫었고 싫었다고 말했지만 넌 그냥 내가좋다고했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했어 넌 그게 나라고했지
연애를 시작하고 질투를 하게되더라 3번의 만남에 마지막에 너한테 질투하는 내가 바보같더라 근데 참 이쁘게 전화도 잘 못하면서 잘때까지 기다려주고 지도 밥안먹으면서 내 밥먹는거 생각해주고 그냥 너무 좋았어 사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머리속에 너는 참 착한데.
너의 부대로 난 이사를 왔지 나도 친구몇있으니까 타지에서 잘해보자 했어 근데 그게 안되더라 너에게 의지를 하게되고 너를 바라보게 되더라 연락이 더 안되고 넌 선임과 동기가 편하고 좋고 잘보여야해서 이제 내 투정도 무시하더라 헤어지잔말이 난 쉽게 나오고 넌 쉽게 무시하고 정말 네가 싫었던게 아닌데 어느순간 난 그냥 너의 심심할때 만나는 애가 되있었던게
그리고 결혼하자는 네 고백처럼, 우린 아이를 갖게되었어 참..신기하더라 무서웠어 정말 많이 무서웠어 나는
우린 권태기가 심했으니 서로 말하면 욕이고 싸우고 전화도 툭툭끊고 난 신기해서 너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밉기도 했어 근데 넌 술을 먹고 내친구들 앞에서 날 밀치고 화내고 욕했지 그때 친구가 밖에서 수술하라 말하더라 난 그 친구말도 안듣고 다음날 친구와 연락을 끊었어 내가 한심했던거야 넌 그 다음날에도 그 다다음날에도 기억안난다며 무시했고 흔한 꽃과 케익하나 없이 축하한단말도 없이 청소좋아하는 나한테 대__ 사주면서 편하게 청소하라고했어 그리고 우린 네 월급 120정도로(적금외) 뭘 할 수가 없는데 넌 부모님한테도 말도 못하더라 내 부모님 번호를 알면서도 말하나 못하는 니가 어떻게 믿음직 스럽겠냐만 우린 이미틀어질대로 틀어지고 난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에 1달이 지나 갈때 아이집만 보이고 아이가 안생긴다고하더라 내 혈압이 그때 54였어 내가 밥도 뭐도 편하게 못해서 약하나 먹지못해서 힘들때 넌 나만 예민한거라고 오바하지말라했어 너도 훈련있고 힘든거 알지 하지만 아이생겼다고 아무말도 없이 결혼하면 나라에서 주는거 많다고 하는 너의 말이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갔어
결국 우린 또 싸웠고 난 아이도 보이지 않아 의사선생님 말대로 큰 병원가서 내몸을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어 핑계면 핑계고 아니면 아니겠지 나도 살고싶었고 너와 평생을 지내기엔 술만먹고 기억못하는 널 옆에 두고 싶지 않았어 병원에서 나와서 넌 아무렇지 않게 밥은 뭐먹게하는게 재수가없더라 난 혼자 병원가서 무서웠고 벌벌떨면서 죽고싶었는데 난 헤어지자했고 넌 우습게 이럴려고 그랬냐는 개소릴했지 분명 병원도 5군대나 돌아다니면서 나만 별짓다했는데 맞아 근야 넌 아빠가 될 준비가 안됬던거야 나도 그랬고 난 그날이 지나 죄책감이 들더라
내 자체가 더럽고 수치스럽고 넌 더욱더 날 개무시했지 주말만 되면 싸웠으니 동기들이랑 바다가고 술마시고 고향내려가서 여사친 만나고 난 그럴 수록 더 집착을 하게 되더라
처음엔 우리 만났을때 초반에 내가 못했으니 벌받는거라 생각했고 시간이 지날때 마다 얼마나 더 버텨야 돌아올까싶었어 일부로 내 전화안받고 동기들이랑 술마시는 너때문에 시내를 한바퀴를 돌아찾아다니고 전화를 50번이나 하고 전화왜받아야하냐는 카톡은 하면서 내 전화 한통 받기싫다는 넌 헤어지자곤 못하더라 1년 중에 헤어지자한게 300일은 되는거같아 근데 난 참 뭐가 좋았을까 잘해준 날을 고작 과거의 몇달중 몇일 뿐인데 가짜의 모습이였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까 할때, 넌 술먹고 나한테 거짓말 치고 술마신걸로도 당당하게 헤어지자했지 술먹고 기억못하는널 알면서도 작년 11월부터 헤어지잔소리를 하루에 2 번씩은 하던너라 나도 장난감같은짓 못하겠더라 번호를 바꾸고 넌 계좌로 넌 항상그래 하나보냈지
항상 나만 잘못했고 나만 못했고 내탓이였어
미안하다 무릎꿇고 매달리고 울어보고 기다려보고 알면서 모른척하고 그렇게 일주년이 다가올때 네 헤어지잔말을 기억못하는거같아 난 우리둘의 고향이 같아 네 소식도 들리기 쉬웠어
널 붙잡고싶어서 바보같이 고향 시내를 한바퀴를 두바퀴를 세바퀴를 돌아서 널 찾았다
네 여사친들이 나보고 가라고했을때 넌 한마디 못하고 나한테 평상시 대로 욕이란 욕만했지 때릴려고도했고 나를 벌레처럼 보더라 그래도 난 마지막이 될 수가 없었어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너를 기다리는 4시간동안 새벽 4시쯤 네게 전화를 걸었어 한 20번정도 걸고 또 걸고 받을때 까지 걸었어 근데 네 여사친과 네 동기들과 너가 스피커 폰으로 네여사친이 네 전화를 받더니 나한테 하는 소리가 고작 "나 애랑 할거니까 꺼져"이거더라 근데 다같이 웃으며 네 말은 "어 콜" 이러고 끊더라
있잖아. 이글로 표현못하는 모든일들이 너무 바보같은게
아닌걸 아는 내가 더 바보같았어
전화를 걸고 받자마자 네 말은 __년이였는데 난 전화받아준것만으로도 좋다며 울었지
네가 다른 애 만나라고 꺼지라해도 난 울면서 붙잡고 안는 우리모습이 좋았고
거짓말 치고 술먹어도 네 공무원증과 네 지갑 네 폰을 다 챙겼다고 걱정했고
스피커폰으로 욕먹을때도 길바닥에 네 동기 공무원증 찾아줬고
너가 여기 와서 생일을 부대에서 보내서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들고 빵을 사들고 도시락을 싸서 네 동기들 선임에게 잘 보이겠다며 주말마다 영내끝날때까지 가던 내가
너가 나보고 자존심도 없냐고 적당히하고 꺼지라할때
술먹고 매번 기억안난다면서 네가 손지검을 할때
울면서 한마디도 못하고 헤어지자하면 정말 끝일까봐 말도 못했어
우리가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지나가 같이살려고 이사온 이 집에 네 짐들을 다버리고 너가준 편지도 우리같이 찍은 사진도 다 버렸어 근데 난 아직 네 좋은 모습이 생각이나.
네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막대했던 그 모든걸 잊을 순 없지만 아직 우리 고등학교때 만났던 추억과 22.3살에 만났던 사회초년생때 추억과 25살의 일년의 부부같았던게 생각나
사실 몇일 전에 네 동기를 만났어 지나가다 얼굴을 보게됬는데 이젠 군인이 무섭고 남자가 더럽더라 그냥 나는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진심으로 너를 좋아했던거였어
술먹고 우리집 부실듯 찾아와 주인아저씨까지 내려왔을때도 경찰을 안불렀던건 네가 감봉이라 그때도 난 널 생각했더라
우린 그렇게 진작 끝낼 사일 끝내지 못했어.
헤어지기 1주일 전 내 입에 고기를 주던 네 거지같던 표정도 억지로 하는걸 알았지만 사실 설렜다.
헤어지고 하루는 자살하고싶었어 다음날은 일하는데 노래들으면 울어서 노래 어플도 해지했어 그리고 너와 추억이였던 물건을 다 뒤져보고 울었어 그리고 삼일때도 사일때도 그렇게 이주때까지 힘들다가 삼주때 괜찮아 지더라 네가 아직 나한테 줘야할 돈이있는데 괜히 그걸로 연락해서 언제주냐 할때 넌 기다리란 말에 난 왜 기다리야하는지도 모르지만 기다리고 있다.
한때 만났던 사람에게 너무 상처만 주고 떠난 너라 기억할게 고작 우리 초반에 1주일 행복했던 네 가식적인 모습이였던거야 난 바보같이 그냥 착했고 네가 여자만나고 내욕하고 선임들한테 내탓이라고 했던 네 감봉 이유도 난 알면서 쓰레기가 되어있었던거고
네 동생과 네 친구에게 더이상 욕먹을 정도로 난 못하지 않았어
너를 만나면서 스트레스가 받아 하혈을 하고 역류를 해도 네탓안했어 내가좋아해서 그런거라 했어
그렇게 내 진심도 네 맘대로 상상하고 싶으면 그렇게 살아.
난 꿈에서도 지금도 네가 나에게 준 상처와 군인인 널 기다리면서 너에게 엄마처럼 해주었던 모든것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 아니까 매일 소원을 빌어 제발 죽으라고
넌 나에게 미안해하지않는걸 알아 난 사실 보고싶어 그냥 그때 네 모습이 정말 이렇게 적고나니 후련해져야하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아
시간지나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거야 우린 진작에 끝났는데 내가 너무 붙잡았던거야
난 예전으로 돌아가려 최선을 다했어 넌 헤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나도 만나면서 백프로 잘하진 않았지만 사랑하지 않는데 널 만나진 않았어 나한텐 네가 필요했고 소중했고 전부였던거같아 남들은 욕하고 떄리는 애가 있냐고 하는데 있더라 그게 군인일진 민간인일진 모르지만 군대생활 잘해봐. 정말 힘들고 아팠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 이렇게 적고 간다 이제 우린 전화나 톡할 사이도 추억을 들먹거릴 사이도 아니니까..
전남자친구가죽었으면좋겠어요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내가 너한테 고등학생때 학원 책에 너가 좋아서 필기를 해주고 체크해줬지 나만 인문계여서 그런가 나는 잠만 자는 니가 답답했어 그래도 너가 참 귀엽고 좋았다 나보다 마르고 까맣지만 잠만 자는 네모습에도 나는 그 책에 네이름과 내이름을 적었지 그리고 난 노는게 좋았고 한마디 없이 내가 가자는 데로만 가는 네가 너무 싫었고 답답해서 너와 우린 끝이 났지 사실 난 헤어진 이유도 몰랐어 벌써 8년 전이네, 22살 우리가 다시 만났을땐 난 헤어진 친구의 위로로 집앞 클럽 가잔 말에 친구들 만나는 곳이지만 너를 만날거라 생각못하고 거기서 널 만났지 난 이별한 친구와 춤도 못추는 내가 술이나 마시면서 놀다 부딪힌게 너라서 넌 그날 나한테 번호를 물어봤고 술마시자했지만 너가 그렇게 5,6년만에 거기서 만날거라 생각도 못해서 번호만 주고 난 다시 놀았지 넌 그때 나와 만났고 내가 이쁘다면 꽃을 사들고 감기란 말도 기억하고 감기약을 두손에 쥐면서 뒷짐지고 신호등 앞에서 기다렸지 그게 너무 이쁘고 키차이 30cm 나는 우리의 조합이 시작 될거라고 생각했어 그때 너와 만나도 될거같다는 생각이들더라. 맞아 다들 헤어진 사이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고 할때 나는 그런 말을 안듣고 널 만났던거같아 그냥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거든
난 학교와 학원에서 일을 했고, 너는 식당에서 요리했지
술을 좋아하는 너고 친구를 좋아하는 나라 네 많은 여사친도 내 많은 남사친이랑 같다고 생각하고 그땐 너에게 질투도 화도 안났었어. 다만 네 지갑에 네 여사친 독백사진이 거슬렸고 네가 술먹고 나몰래 클럽가서 화내는 네 모습에 난 끝을 낸거였어 우리가 자잘하게 만난 2번의 시간이 나는 아직 좋은 마음으로 남았었던거야 아무리 화가나고 어떤 이유로 헤어졌어도 네가 너무좋았던거야.
그리고 다신 우린 마주치지 말자 생각했어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지나갔으면 바랬어
작년 말, 내가 알바한다고 밖에서 널 보게 됬더라.
군인이 되어있더라고 정복을 입고 지나가는 네가 어쩌면 알바하는 내 모습이 2년전에 모습이 그리울 정도였어 자괴감이 들어 다음날 단발로 머리를 짜르고 사퇴서를 내밀었지.
사퇴처리가 2주정도 걸려 고민도 하고 사람들과 정도 있지만 네가 그 밤에 페북에 내 프로필 사진에 댓글만 안달았다면 난 아마 사퇴를 안했을 수도 있겠다. 네 꿈과 다른 일을 하니 마음이아프단 개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싸우고 아직도 서로 좋았던 건지 우린 술을 마셨지 그때도 넌 여사친과있었지 맞아 술을 마시고 넘어진 네 손바닥과 허벅지와 골반이 찢어져서 피나서 옷도 새로 사야할 정도였지만 난 그 와중에 걱정이 된 너가 마음이아파서 소독약을 그냥 부어버렸지 너의 징징대는 소리에도 그래도 니가 참 좋았던게 술먹고 개가되서 시비걸어도 내옆에서 나랑같이 가겠다던 니가 참 귀여웠어 내 어깨와 머리가 아파도 그냥 뭔가 엄마가 된 기분이더라
그냥 널 챙겨주는게 좋았어.
한달이 지나고 영화보는 시간도 아깝다며 나와 수다떨고, 카페에서 책읽는다고 기다리고 내 동생한테도 잘보이겠다며 동생이랑 술도마시고 훈련이 안끝난 상태라 가기싫다고 징징거리던 네가 진짜 너무 그립다.
난 너에게 상처를 받고 헤어진 상태라 너를 믿기싫었고 싫었다고 말했지만 넌 그냥 내가좋다고했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했어 넌 그게 나라고했지
연애를 시작하고 질투를 하게되더라 3번의 만남에 마지막에 너한테 질투하는 내가 바보같더라 근데 참 이쁘게 전화도 잘 못하면서 잘때까지 기다려주고 지도 밥안먹으면서 내 밥먹는거 생각해주고 그냥 너무 좋았어 사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머리속에 너는 참 착한데.
너의 부대로 난 이사를 왔지 나도 친구몇있으니까 타지에서 잘해보자 했어 근데 그게 안되더라 너에게 의지를 하게되고 너를 바라보게 되더라 연락이 더 안되고 넌 선임과 동기가 편하고 좋고 잘보여야해서 이제 내 투정도 무시하더라 헤어지잔말이 난 쉽게 나오고 넌 쉽게 무시하고 정말 네가 싫었던게 아닌데 어느순간 난 그냥 너의 심심할때 만나는 애가 되있었던게
그리고 결혼하자는 네 고백처럼, 우린 아이를 갖게되었어 참..신기하더라 무서웠어 정말 많이 무서웠어 나는
우린 권태기가 심했으니 서로 말하면 욕이고 싸우고 전화도 툭툭끊고 난 신기해서 너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밉기도 했어 근데 넌 술을 먹고 내친구들 앞에서 날 밀치고 화내고 욕했지 그때 친구가 밖에서 수술하라 말하더라 난 그 친구말도 안듣고 다음날 친구와 연락을 끊었어 내가 한심했던거야 넌 그 다음날에도 그 다다음날에도 기억안난다며 무시했고 흔한 꽃과 케익하나 없이 축하한단말도 없이 청소좋아하는 나한테 대__ 사주면서 편하게 청소하라고했어 그리고 우린 네 월급 120정도로(적금외) 뭘 할 수가 없는데 넌 부모님한테도 말도 못하더라 내 부모님 번호를 알면서도 말하나 못하는 니가 어떻게 믿음직 스럽겠냐만 우린 이미틀어질대로 틀어지고 난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에 1달이 지나 갈때 아이집만 보이고 아이가 안생긴다고하더라 내 혈압이 그때 54였어 내가 밥도 뭐도 편하게 못해서 약하나 먹지못해서 힘들때 넌 나만 예민한거라고 오바하지말라했어 너도 훈련있고 힘든거 알지 하지만 아이생겼다고 아무말도 없이 결혼하면 나라에서 주는거 많다고 하는 너의 말이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갔어
결국 우린 또 싸웠고 난 아이도 보이지 않아 의사선생님 말대로 큰 병원가서 내몸을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어 핑계면 핑계고 아니면 아니겠지 나도 살고싶었고 너와 평생을 지내기엔 술만먹고 기억못하는 널 옆에 두고 싶지 않았어 병원에서 나와서 넌 아무렇지 않게 밥은 뭐먹게하는게 재수가없더라 난 혼자 병원가서 무서웠고 벌벌떨면서 죽고싶었는데 난 헤어지자했고 넌 우습게 이럴려고 그랬냐는 개소릴했지 분명 병원도 5군대나 돌아다니면서 나만 별짓다했는데 맞아 근야 넌 아빠가 될 준비가 안됬던거야 나도 그랬고 난 그날이 지나 죄책감이 들더라
내 자체가 더럽고 수치스럽고 넌 더욱더 날 개무시했지 주말만 되면 싸웠으니 동기들이랑 바다가고 술마시고 고향내려가서 여사친 만나고 난 그럴 수록 더 집착을 하게 되더라
처음엔 우리 만났을때 초반에 내가 못했으니 벌받는거라 생각했고 시간이 지날때 마다 얼마나 더 버텨야 돌아올까싶었어 일부로 내 전화안받고 동기들이랑 술마시는 너때문에 시내를 한바퀴를 돌아찾아다니고 전화를 50번이나 하고 전화왜받아야하냐는 카톡은 하면서 내 전화 한통 받기싫다는 넌 헤어지자곤 못하더라 1년 중에 헤어지자한게 300일은 되는거같아 근데 난 참 뭐가 좋았을까 잘해준 날을 고작 과거의 몇달중 몇일 뿐인데 가짜의 모습이였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까 할때, 넌 술먹고 나한테 거짓말 치고 술마신걸로도 당당하게 헤어지자했지 술먹고 기억못하는널 알면서도 작년 11월부터 헤어지잔소리를 하루에 2 번씩은 하던너라 나도 장난감같은짓 못하겠더라 번호를 바꾸고 넌 계좌로 넌 항상그래 하나보냈지
항상 나만 잘못했고 나만 못했고 내탓이였어
미안하다 무릎꿇고 매달리고 울어보고 기다려보고 알면서 모른척하고 그렇게 일주년이 다가올때 네 헤어지잔말을 기억못하는거같아 난 우리둘의 고향이 같아 네 소식도 들리기 쉬웠어
널 붙잡고싶어서 바보같이 고향 시내를 한바퀴를 두바퀴를 세바퀴를 돌아서 널 찾았다
네 여사친들이 나보고 가라고했을때 넌 한마디 못하고 나한테 평상시 대로 욕이란 욕만했지 때릴려고도했고 나를 벌레처럼 보더라 그래도 난 마지막이 될 수가 없었어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너를 기다리는 4시간동안 새벽 4시쯤 네게 전화를 걸었어 한 20번정도 걸고 또 걸고 받을때 까지 걸었어 근데 네 여사친과 네 동기들과 너가 스피커 폰으로 네여사친이 네 전화를 받더니 나한테 하는 소리가 고작 "나 애랑 할거니까 꺼져"이거더라 근데 다같이 웃으며 네 말은 "어 콜" 이러고 끊더라
있잖아. 이글로 표현못하는 모든일들이 너무 바보같은게
아닌걸 아는 내가 더 바보같았어
전화를 걸고 받자마자 네 말은 __년이였는데 난 전화받아준것만으로도 좋다며 울었지
네가 다른 애 만나라고 꺼지라해도 난 울면서 붙잡고 안는 우리모습이 좋았고
거짓말 치고 술먹어도 네 공무원증과 네 지갑 네 폰을 다 챙겼다고 걱정했고
스피커폰으로 욕먹을때도 길바닥에 네 동기 공무원증 찾아줬고
너가 여기 와서 생일을 부대에서 보내서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들고 빵을 사들고 도시락을 싸서 네 동기들 선임에게 잘 보이겠다며 주말마다 영내끝날때까지 가던 내가
너가 나보고 자존심도 없냐고 적당히하고 꺼지라할때
술먹고 매번 기억안난다면서 네가 손지검을 할때
울면서 한마디도 못하고 헤어지자하면 정말 끝일까봐 말도 못했어
우리가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지나가 같이살려고 이사온 이 집에 네 짐들을 다버리고 너가준 편지도 우리같이 찍은 사진도 다 버렸어 근데 난 아직 네 좋은 모습이 생각이나.
네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막대했던 그 모든걸 잊을 순 없지만 아직 우리 고등학교때 만났던 추억과 22.3살에 만났던 사회초년생때 추억과 25살의 일년의 부부같았던게 생각나
사실 몇일 전에 네 동기를 만났어 지나가다 얼굴을 보게됬는데 이젠 군인이 무섭고 남자가 더럽더라 그냥 나는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진심으로 너를 좋아했던거였어
술먹고 우리집 부실듯 찾아와 주인아저씨까지 내려왔을때도 경찰을 안불렀던건 네가 감봉이라 그때도 난 널 생각했더라
우린 그렇게 진작 끝낼 사일 끝내지 못했어.
헤어지기 1주일 전 내 입에 고기를 주던 네 거지같던 표정도 억지로 하는걸 알았지만 사실 설렜다.
헤어지고 하루는 자살하고싶었어 다음날은 일하는데 노래들으면 울어서 노래 어플도 해지했어 그리고 너와 추억이였던 물건을 다 뒤져보고 울었어 그리고 삼일때도 사일때도 그렇게 이주때까지 힘들다가 삼주때 괜찮아 지더라 네가 아직 나한테 줘야할 돈이있는데 괜히 그걸로 연락해서 언제주냐 할때 넌 기다리란 말에 난 왜 기다리야하는지도 모르지만 기다리고 있다.
한때 만났던 사람에게 너무 상처만 주고 떠난 너라 기억할게 고작 우리 초반에 1주일 행복했던 네 가식적인 모습이였던거야 난 바보같이 그냥 착했고 네가 여자만나고 내욕하고 선임들한테 내탓이라고 했던 네 감봉 이유도 난 알면서 쓰레기가 되어있었던거고
네 동생과 네 친구에게 더이상 욕먹을 정도로 난 못하지 않았어
너를 만나면서 스트레스가 받아 하혈을 하고 역류를 해도 네탓안했어 내가좋아해서 그런거라 했어
그렇게 내 진심도 네 맘대로 상상하고 싶으면 그렇게 살아.
난 꿈에서도 지금도 네가 나에게 준 상처와 군인인 널 기다리면서 너에게 엄마처럼 해주었던 모든것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 아니까 매일 소원을 빌어 제발 죽으라고
넌 나에게 미안해하지않는걸 알아 난 사실 보고싶어 그냥 그때 네 모습이 정말 이렇게 적고나니 후련해져야하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아
시간지나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거야 우린 진작에 끝났는데 내가 너무 붙잡았던거야
난 예전으로 돌아가려 최선을 다했어 넌 헤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나도 만나면서 백프로 잘하진 않았지만 사랑하지 않는데 널 만나진 않았어 나한텐 네가 필요했고 소중했고 전부였던거같아 남들은 욕하고 떄리는 애가 있냐고 하는데 있더라 그게 군인일진 민간인일진 모르지만 군대생활 잘해봐. 정말 힘들고 아팠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 이렇게 적고 간다 이제 우린 전화나 톡할 사이도 추억을 들먹거릴 사이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