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저는 그닥 성격이 좋은편은 아닌거 같아요. 학창시절에 유독 심했어요.당시에 제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학교에서의 은따, 자매와의 외모비교로 인한 자존감결여, 부모님의 훈육이라기엔 과했던 체벌. 아마 당시 성격에 환경적인 요인도 있을거라 생각해요.그때는 정말 예민하고 솔직히 생각하는 것도 못된 아이였던거 같아요. 그 뒤에 인간관계, 외모, 가정환경 모두 점점 나아지고 성격도 많이 변했어요.주변사람들이 다 변화를 느낄정도로 유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는 성격으로요. 그런데 요즘 점점 제가 예민해지는 것을 느껴요.모든일에 대한 의욕상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하고 하고있는 취업준비와 공부, 알바 진상들(진상이 유독많은 알바중이에요ㅠ)..처음에는 그러려니 참았던 일들이 쌓이고 쌓이니까어느순간부터 제 스스로도 너무 예민해져 있더라구요ㅠㅠ 어느정도냐면 이전에는 지나가다가 부딪혔을때누가 부딪혔든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갈거를아 뭐야ㅡㅡ 이래요. 막 갑갑하고 소리지르고싶고. 그러다보니 최대한 숨기려해도 티가나서 지인과도 트러블이 생기고...저만 참고 사는거 아니잖아요..다들 이렇게 갑갑하고 스트레스 쌓일때 어떻게 푸시나요ㅠㅠ 708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저는 그닥 성격이 좋은편은 아닌거 같아요.
학창시절에 유독 심했어요.
당시에 제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학교에서의 은따, 자매와의 외모비교로 인한 자존감결여, 부모님의 훈육이라기엔 과했던 체벌. 아마 당시 성격에 환경적인 요인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때는 정말 예민하고 솔직히 생각하는 것도 못된 아이였던거 같아요.
그 뒤에 인간관계, 외모, 가정환경 모두 점점 나아지고 성격도 많이 변했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변화를 느낄정도로 유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는 성격으로요.
그런데 요즘 점점 제가 예민해지는 것을 느껴요.
모든일에 대한 의욕상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하고 하고있는 취업준비와 공부, 알바 진상들(진상이 유독많은 알바중이에요ㅠ)..
처음에는 그러려니 참았던 일들이 쌓이고 쌓이니까
어느순간부터 제 스스로도 너무 예민해져 있더라구요ㅠㅠ
어느정도냐면 이전에는 지나가다가 부딪혔을때
누가 부딪혔든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갈거를
아 뭐야ㅡㅡ 이래요.
막 갑갑하고 소리지르고싶고.
그러다보니 최대한 숨기려해도 티가나서 지인과도 트러블이 생기고...
저만 참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다들 이렇게 갑갑하고 스트레스 쌓일때 어떻게 푸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