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꿈 있어?

ㅇㅇ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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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실에서 목욕하고있는데 위에 들리는거 있잖아 그거 툭 쳤는데 갑자기 황금색 바퀴벌레가 후드드드 계속 나오는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검은색으로 바껴서 깸; 으 소름돋아
몇개 더 있는데 그냥 여기다 풀래 
이거는 두번에 나눠서 꾼 꿈인데 좀 오래됨. 아빠가 바나나게임을 하고있는거임. 그래서 나도 하고싶다고 그랬는데 아빠가 안들리는척 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계속 징징거리다가 갑자기 내가 작아져서 게임으로 들어갔다? 근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막 몬스터 나오고 그러는거야ㅠ 두 다리로 못 걷고 양발로 같이 통통 뛰는 사람이었음. 계단 있길래 내려가다가 옆에 보니까 까무잡잡한 여자애가 나랑 같이 내려가고있어서 혹시 하고 몬스터한테 밀었는데 몬스터가 없어지는거임! 그래서 그 여자애 옆에 붙어서 내려가다보니까 계단 끝에 흑마랑 백마가 있어서 탔지. 그랬더니 배경이 갤러리 사진 넘기듯이 휙휙 바뀌다가 황금빛 벼가 쭉 널린들판이 배경이 됨! 근데 뒤에서 거지들이 막 "공주님 보석좀.. 보석좀 주세요"그래서 나는 보석 없다그랬더니 말 옆에 있다고 알려주는거임. 그래서 그냥 꺼내서 뿌려줬지. 그러다가 성 문앞에 도착했다? 도착했는데 같이 달리던 까무잡잡한 애는 없고 나만 서있었음. 말이랑. 문 두드리니까 안에서 영주가 나와서 같이 들어감. 밥 같이 먹자길래 아 네 하고 엄청 큰 식탁 앞에 앉았지. 처음에는 이렇게 깸.두번째로 다시 들어갔을때는 아무래도 까무잡잡한 애가 사라진게 너무 신경쓰여서 음식 준비되는동안에 나왔다? 근데 보니까 옆에 뭐가 낑낑거리는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봤더니 막 페가수스랑 그 여자애랑 내 말이 거기 처박혀있는거임! 개놀라서 못본척하고 다시 밥먹으로 갔지. 그러고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녀들 꿈 얘기도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