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7월달부터 친구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 원래 모태신앙이였어서 기본적인 건 다 알고 있었고, 교회 사람들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신앙심이 깊어지면서 하나님 아래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이 너무 좋았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교회가 이번주에 약간 행사(?) 같은 느낌으로 일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동안에 저녁 9시까지 며칠 뒤에 있을 행사 준비도 하고, 기도회도 하고 그러거든. 나는 꼭 가서 내 신앙심을 더 쌓고 싶은데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여기가 너무 시골이라 그런건지. 할머니의 반대가 너무 심하셔.
우리 교회에서 집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큰길로 걸어가다가 약간 인적드문 곳을 지나서 와야 된단 말이야. 그 15분이 걱정 되시는건지 절대 가지 말라 그러시더라고.
물론 할머니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내가 하나밖에 없는 손주인데다, 엄마랑 아빠가 나 태어나자마자 이혼하셔서 할머니께서 나를 도맡아 키우셨거든. 지금까지도 금이야, 옥이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녀라며 되게 아껴주셔.
그니까 내 말은, 할머니께서 나를 한 번만 믿을 수 있으시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난 내 나름대로 신뢰감을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할머니 딴에는 그게 아닌건지, 아니면 시골이라 혹시 모를 사고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너무 크신 건지. 난 너무 답답하거든.
교회 가는거에 반대하시는 할머니
우선 내가 말주변이 많이 부족해서 글이 좀 어수선 할 수 있는점 양해 부탁해.
내가 작년 7월달부터 친구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 원래 모태신앙이였어서 기본적인 건 다 알고 있었고, 교회 사람들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신앙심이 깊어지면서 하나님 아래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이 너무 좋았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교회가 이번주에 약간 행사(?) 같은 느낌으로 일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동안에 저녁 9시까지 며칠 뒤에 있을 행사 준비도 하고, 기도회도 하고 그러거든. 나는 꼭 가서 내 신앙심을 더 쌓고 싶은데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여기가 너무 시골이라 그런건지. 할머니의 반대가 너무 심하셔.
우리 교회에서 집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큰길로 걸어가다가 약간 인적드문 곳을 지나서 와야 된단 말이야. 그 15분이 걱정 되시는건지 절대 가지 말라 그러시더라고.
물론 할머니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내가 하나밖에 없는 손주인데다, 엄마랑 아빠가 나 태어나자마자 이혼하셔서 할머니께서 나를 도맡아 키우셨거든. 지금까지도 금이야, 옥이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녀라며 되게 아껴주셔.
그니까 내 말은, 할머니께서 나를 한 번만 믿을 수 있으시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난 내 나름대로 신뢰감을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할머니 딴에는 그게 아닌건지, 아니면 시골이라 혹시 모를 사고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너무 크신 건지. 난 너무 답답하거든.
어떻게 해야 할머니를 설득할 수 있을까?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