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한 달이었지만 그동안 진심이었어 내가 먼저 지쳐버려서 미안해 붙잡아도 갈꺼냐는 니 말에 고민이 되지않을만큼 마음이 굳게 닫혀버린 나 스스로한테도 많이 놀랬어 나..꽤 지쳤나봐 내가 너한테 상처만 준거같네 우리 서로 많이 미안해하는 일 많았잖아 너가 나 참 많이 좋아했는데..그만하자는 말에 서럽게 우는 니 목소리 듣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나 없으면 어떡하냐는 니 말도 아둥바둥 나로 버텨가는 니 모습에 흔들렸어 근데 사랑아닌 동정으로 널 만나는 건 할 짓이 아닌거 같애 어떤 말이든 행동이든 다 너에게 상처겠지 내 결론은 이별이니까 너 말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만 가져갈게 니가 한 부탁도 했어 그리고 또 지킬거고 끝까지 너는 내 걱정이더라.. 나 되게 못됐지 난 늘 너한테 불평만 했는데.. 못나서 미안했어 맘 고생 많았고.. 오래 안아팠으면 좋겠다 이기적인 말이지만 나도 그런 너 생각하면서 천천히 잊어갈게
고마웠어 너 덕분에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알게됐어 잘지내 안녕
미안해
고마웠어 너 덕분에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알게됐어 잘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