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고3 올라가는 여학생이야
그동안 폰 너무 많이한다고 엄마랑 매일같이 마찰이 있긴 했었어
나한테 폰이 있고 탭이 있는데 매일 밤 폰을 제출해야해
어제 밤에는 진짜 꼭 올려야하는게 있어서 처음으로 탭을 몰래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아침이 되서 탭을 다시 꺼내서 책상위에 뒀는데
까먹고 전원을 안끈거야
그대로 독서실로 난 갔고 하루종일 알림이 울린거지
갔다오니까 엄마는 화가 나 계셨고 저게 왜 계속 울리냐고 다그치셨어
근데 그 알림은 진짜 내가 독서실에서 뭘 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미 올린 영상들에 사람들이 반응해주는 알림들이라는걸 설명해드렸는데 계속 물어보시고 화내시더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너무 화가 나서 따지듯이 말을 했어
그랬더니 엄마도 화났는지 얼굴을 때리면서 미쳤냐면서 어디서 말대꾸냐고 이런식으로 맞다가
이게 맞을 일은 아닌거같아서 나도 너무 화나서 왜 때리냐고 크게 소리 질렀는데 머리도 쥐어 뜯더라
너무 화나고 서로 흥분해있었는데 아빠가 내 소리를 듣고 나와서 엄마를 떼어냈어
엄마가 좀처럼 진정이 안되는 타입이긴 한데 계속 나한테 달려들려고 했었거든
아빠는 계속 말리다가 진짜 도저히 안된건지 엄마를 앞으로 밀쳤는데
엄마가 진짜 철푸덕 넘어졌거든
난 진짜 너무 놀라서 그대로 얼었고 엄마는
좀만 더 세게 밀지 죽게... 이러고 있고
아빠는 계속 서 있다가 방에 들어가더라
나보고 방에 들어가라고 하셨는데 복도에 그 엎어진상태로 엄마가 있는데 어떻게 들어가
그래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한참을 그러고 누워있더라고 팔꿈치를 부딪혔는지 계속 만지작거리면서 있었어
진짜 보는게 이게 아닌데.. 진짜 망했다 이 생각밖에는 안들더라
이 전에도 엄마 아빠가 사이 좋은건 아니라서 1년에 몇번씩 이혼하자 말자 서류까지 이미 다 있는걸로 알아
진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같은데
이대로 이혼하면 그건 다 내 탓인거고
진짜 어떡해...?
그래서 엄마가 한참 누워있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짐을 챙겨서 나가더라 있을 데도 없으면서
싸운 시간이 밤 12시쯤이었는데 난 거실에서 카톡 진짜 길게 보내놓고 기다렸는데 끝까지 안 읽더라
새벽 3시가 되자 엄마가 다시 들어오더라 화난채로 들어와서 아빠보고 니가 나가라고 난 갈 곳도 없는데 내가 왜 차에서 떨고 있어야되냐고 이러더라
진짜 나 때문에 엄마아빠 진지하게 이혼할거같아
솔직히 아빠가 엄마 밀어서 넘어뜨린거면..
말 다 했지.. 진짜 나 어떡하냐 제발 ㅠㅠ 조언좀해줘
저 때문에 이혼할거같아요....
여기 글 써보는건 처음인데... 반말로 한번만 쓸게ㅠ
난 이제 고3 올라가는 여학생이야
그동안 폰 너무 많이한다고 엄마랑 매일같이 마찰이 있긴 했었어
나한테 폰이 있고 탭이 있는데 매일 밤 폰을 제출해야해
어제 밤에는 진짜 꼭 올려야하는게 있어서 처음으로 탭을 몰래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아침이 되서 탭을 다시 꺼내서 책상위에 뒀는데
까먹고 전원을 안끈거야
그대로 독서실로 난 갔고 하루종일 알림이 울린거지
갔다오니까 엄마는 화가 나 계셨고 저게 왜 계속 울리냐고 다그치셨어
근데 그 알림은 진짜 내가 독서실에서 뭘 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미 올린 영상들에 사람들이 반응해주는 알림들이라는걸 설명해드렸는데 계속 물어보시고 화내시더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너무 화가 나서 따지듯이 말을 했어
그랬더니 엄마도 화났는지 얼굴을 때리면서 미쳤냐면서 어디서 말대꾸냐고 이런식으로 맞다가
이게 맞을 일은 아닌거같아서 나도 너무 화나서 왜 때리냐고 크게 소리 질렀는데 머리도 쥐어 뜯더라
너무 화나고 서로 흥분해있었는데 아빠가 내 소리를 듣고 나와서 엄마를 떼어냈어
엄마가 좀처럼 진정이 안되는 타입이긴 한데 계속 나한테 달려들려고 했었거든
아빠는 계속 말리다가 진짜 도저히 안된건지 엄마를 앞으로 밀쳤는데
엄마가 진짜 철푸덕 넘어졌거든
난 진짜 너무 놀라서 그대로 얼었고 엄마는
좀만 더 세게 밀지 죽게... 이러고 있고
아빠는 계속 서 있다가 방에 들어가더라
나보고 방에 들어가라고 하셨는데 복도에 그 엎어진상태로 엄마가 있는데 어떻게 들어가
그래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한참을 그러고 누워있더라고 팔꿈치를 부딪혔는지 계속 만지작거리면서 있었어
진짜 보는게 이게 아닌데.. 진짜 망했다 이 생각밖에는 안들더라
이 전에도 엄마 아빠가 사이 좋은건 아니라서 1년에 몇번씩 이혼하자 말자 서류까지 이미 다 있는걸로 알아
진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같은데
이대로 이혼하면 그건 다 내 탓인거고
진짜 어떡해...?
그래서 엄마가 한참 누워있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짐을 챙겨서 나가더라 있을 데도 없으면서
싸운 시간이 밤 12시쯤이었는데 난 거실에서 카톡 진짜 길게 보내놓고 기다렸는데 끝까지 안 읽더라
새벽 3시가 되자 엄마가 다시 들어오더라 화난채로 들어와서 아빠보고 니가 나가라고 난 갈 곳도 없는데 내가 왜 차에서 떨고 있어야되냐고 이러더라
진짜 나 때문에 엄마아빠 진지하게 이혼할거같아
솔직히 아빠가 엄마 밀어서 넘어뜨린거면..
말 다 했지.. 진짜 나 어떡하냐 제발 ㅠㅠ 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