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다되어가고, 임신 5개월차입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는 직원 4명이 근무하는 작은 회사입니다. 남들은 초기에 조심해야된다고 단축근무도 신청하고 한다지만, 저는 눈치보느라 그런 말 조차 못하고, 배가 슬슬 나와.. 더는 안되겠어서 사업주에게 알렸습니다. 근무한지는 1년 6개월됐네요. 출산휴가, 육아휴직 다 받고는 싶지만 저 하나만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여쭤봤죠.. 답변은, '한달 전에만 말하면 줄 의무가 없기때문에 출산휴가를 줄 수 없다' 였습니다. 이 말은 내가 한달전에 너를 짜를테니 나가라, 실업급여 처리 해주겠다 이거아닌가요? 임신을 알리는게 눈치보인다, 임신 알리면 퇴사를 권고한다, 경단녀..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에요. 왜 결혼을 해서도 아이 갖기를 두려워 하는지, 눈치아닌 눈치를 보면서 다녀야 하는 이 상황이 슬프네요. 5인미만 사업장에서는 이렇게,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거절하고 실업급여도 대체해도 되는건가요? 괜시리 억울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임신 5개월차, 회사에서 출산휴가 못 준다네요
결혼한지 1년 다되어가고, 임신 5개월차입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는 직원 4명이 근무하는 작은 회사입니다.
남들은 초기에 조심해야된다고 단축근무도 신청하고 한다지만,
저는 눈치보느라 그런 말 조차 못하고, 배가 슬슬 나와.. 더는 안되겠어서 사업주에게 알렸습니다.
근무한지는 1년 6개월됐네요. 출산휴가, 육아휴직 다 받고는 싶지만 저 하나만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여쭤봤죠..
답변은, '한달 전에만 말하면 줄 의무가 없기때문에 출산휴가를 줄 수 없다' 였습니다.
이 말은 내가 한달전에 너를 짜를테니 나가라, 실업급여 처리 해주겠다 이거아닌가요?
임신을 알리는게 눈치보인다, 임신 알리면 퇴사를 권고한다, 경단녀..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에요.
왜 결혼을 해서도 아이 갖기를 두려워 하는지, 눈치아닌 눈치를 보면서 다녀야 하는 이 상황이
슬프네요.
5인미만 사업장에서는 이렇게,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거절하고 실업급여도 대체해도 되는건가요?
괜시리 억울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