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우리 집이 진짜 너무 싫어
그동안 진짜 많이 화나고 싸우고 했는데 이번엔 너무 어이 없이 맞아서 ㅎㅎ
오늘 아침에 엄마가 추우니까 그냥 스타킹말고 기모스타킹 신고 가라고 해서 마음에는 안드는데 그냥 신으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기모스타킹 어딨냐고 물었더니 설거지하느라 못들었는지 다시 물어봐서 기모스타킹이라고 말했더니 문 뒤에 걸려있다는 거야
그래서 찾아봤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 없다고 물어보니까 똑바로 찾아보라고 해서 다른방까지 가서도 찾아봤는데 없는거야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진짜 거짓말 안치고 니말이 맞냐 내말이 맞나 보자고 하면서 갑자기 머리채 잡는거야 확 끌어당기듯이... 그러면서 문 뒤에 걸려있는 교복 보고 여기 걸려있는데 눈이 삐었냐고 막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때리길래 나도 화나서 기모스타킹 물어봤잖아!!! 라고 하는데 니가 언제 스타킹 물어봤냐고 그러는거야 아니 솔직히 내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문에 바로 교복 걸려있는데 교복 어디있는지 묻겠어??? 그리고 기모스타킹 물어봤을때 서랍장 앞에서 찾으면서 물어봤는데ㅋㅋㅋㄱ
엄마랑 나랑 싸우는거 듣고 또 ㅏ빠 오더니 왜 큰소리 내냐고 소리치다가 지혼자 욕하면서 나감 진짜ㅋㅋㅋㄲ
너무 어이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나혼자서 울다가 그냥 나왔다 진짜 갑자기 나한테 이럴때 많아서 개억울해서 집에 들어가있기 싫은데 돈만 많았어도 독서실이든 까페든 있었을텐데 ㅇH비 사업 망해서 이제 정부 지원 받는 수준이라 미치겠어 진짜ㅠ 시간이 지나면 나도 그사람들 닮아갈까봐 너무 두렵고 짜증나 지금껏 내 스스로도 내가 우울증 안생긴게 너무 신기하다....ㅋㅋㅋㅋㅋ
그냥 속상한데 말할만한 데가 없어서 말 안했는데 쓰다 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하는 것 같구 길어졌네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너희들이라도 행복했음 좋겠당
집이 너무싫어서 미치겠어
제목 그대로 우리 집이 진짜 너무 싫어
그동안 진짜 많이 화나고 싸우고 했는데 이번엔 너무 어이 없이 맞아서 ㅎㅎ
오늘 아침에 엄마가 추우니까 그냥 스타킹말고 기모스타킹 신고 가라고 해서 마음에는 안드는데 그냥 신으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기모스타킹 어딨냐고 물었더니 설거지하느라 못들었는지 다시 물어봐서 기모스타킹이라고 말했더니 문 뒤에 걸려있다는 거야
그래서 찾아봤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 없다고 물어보니까 똑바로 찾아보라고 해서 다른방까지 가서도 찾아봤는데 없는거야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진짜 거짓말 안치고 니말이 맞냐 내말이 맞나 보자고 하면서 갑자기 머리채 잡는거야 확 끌어당기듯이... 그러면서 문 뒤에 걸려있는 교복 보고 여기 걸려있는데 눈이 삐었냐고 막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때리길래 나도 화나서 기모스타킹 물어봤잖아!!! 라고 하는데 니가 언제 스타킹 물어봤냐고 그러는거야 아니 솔직히 내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문에 바로 교복 걸려있는데 교복 어디있는지 묻겠어??? 그리고 기모스타킹 물어봤을때 서랍장 앞에서 찾으면서 물어봤는데ㅋㅋㅋㄱ
엄마랑 나랑 싸우는거 듣고 또 ㅏ빠 오더니 왜 큰소리 내냐고 소리치다가 지혼자 욕하면서 나감 진짜ㅋㅋㅋㄲ
너무 어이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나혼자서 울다가 그냥 나왔다 진짜 갑자기 나한테 이럴때 많아서 개억울해서 집에 들어가있기 싫은데 돈만 많았어도 독서실이든 까페든 있었을텐데 ㅇH비 사업 망해서 이제 정부 지원 받는 수준이라 미치겠어 진짜ㅠ 시간이 지나면 나도 그사람들 닮아갈까봐 너무 두렵고 짜증나 지금껏 내 스스로도 내가 우울증 안생긴게 너무 신기하다....ㅋㅋㅋㅋㅋ
그냥 속상한데 말할만한 데가 없어서 말 안했는데 쓰다 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하는 것 같구 길어졌네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너희들이라도 행복했음 좋겠당
짤은 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