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투명한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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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막 너머에서

서로 마주보며

손을 뻗어 그너머의 온기만 조금느끼며

울고있는것 같다.

나 미쳤나봐

가끔.

네가 한말이라생각되는 글을

모니터를 손으로 쓰다듬어봐

그런다고 뭐가달라질까.

별과 함께 늘 나를 보내는 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