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총기난사 사망자 중 한국계 학생 2명 포함"

띠리리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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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버지니아대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 33명 가운데 한국계 2명이 포함돼 있다고, 미국 현지 한인 방송인 라디오코리아가 보도했다. 라디오코리아는 한국계 혼혈 메리 카렌 리드 양과 한인 래리 킴 양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명단에 속해 있다고 전했다. 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9살의 한국계 혼혈인 메리 카렌 리드 양은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북부 버지니아주로 오기 전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코리아는 또 버지니아공대 학생 신문 웹사이트에 공개된 이번 사건 사망자 14명 명단에는 한국계로 추정되는 컴퓨터 공학과 1학년인 헨리 리 라는 이름이 올라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