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에 70 kg 살빼라고 하는게 이상한건가요?

2019.02.09
조회22,916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엄청 마른 체형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 적정체중이 좋고 몸매 좋은 여자가 이상형도 아니에요.
원래 여자친구가 150에 48? kg 때 만났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귀엽고 통통하게 살이 찌더니
150에 70kg 까지 찌더라구요..
오랜시간 만나면서 몸무게 때문에 마음이 식고 그렇다기보다도 몸매좋고 늘씬한 여자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관리가 되어있음 좋겠는건데..
솔직히 더 예뻤던 모습을 알아서 자극되는 말 하긴 하는데
진짜 해줄거 다 해주고 아직도 귀엽고 그래서 만나면 다 맞춰주고 하고있어요 전부 다 살살살 구박하면서 눈살 찌푸리지도 않구요..
150에 40 45바라는거 절대 아니고 50kg 까지만 빼달라 그정도만 되도 너무 괜찮고 적당하고 나도 너 다이어트할때 같이 운동 하겠다 (저는 적정 체중이에요..) 이야기했는데
외적인 부분때문에 자길 만나는거였냐고 성하는데
제가 요구하는 부분이 잘못된거고 너무한건가요?
있는그대로를 사랑해달라는 말이 이런부분까지인건
말이 왜곡된거 아닌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