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기적 역전극 우승에 다가서다

ㅇㅇ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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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1위 결정전인 1,2팀간의 빅매치 맞대결에서 웃은 팀은 1위 청주KB스타즈(국민은행)이였다.

KB스타즈는 오늘 승리로 2위 아산으리은행위비에 한겜반차로 앞서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되며 팀 12연승 역대 최다연승 기록을 세웠다.

KB스타즈는 공동선두 아산우리은행위비와의 상대전적에서도 4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와

아산우리은행위비의 경기에서 홈팀 청주KB스타즈가 원정팀 아산 우리은행에 기적같은 역전승을 이뤄냈다.

양팀은 1,2팀 라이벌 답게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과 신경전을 펼치며 팽팽하게 맞섰다.
kb스타즈는 한국 여자농구 보물 장신 센터 박지수와 득점1위 용병 카일라 쏜튼의 더블포스트의 위력 득점과 강력한 질식수비를 앞세웠고 우리은행 역시 3광 박혜진과 임영희와 김정은을 앞세우고 용병 모니크 빌링스를 앞세워 경기종료까지 팽팽이 맞섰다.

KB스타즈는 3쿼터 종료 2분여를 남겨두고 쏜튼이 U파울(언스포츠라이크파울) 2개를 당하며 퇴장당하며 12점을 뒤진체 3쿼터를 맞았다.

그러나 4쿼터 경기종료 1분을 남겨두고 우리은행 김정은이 속공을 나가던 심성영에게 U파울을 범하며 자유투 2개와 공격권까지 헌납하며 5파울 아웃 퇴장 됐다.

심성영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시켰고 이어진 공격에서 2점을 더 득점하며 점수차를 6점차로 좁힌뒤 우리는행의 작전타임 이후 공격을 막아냈다.

이어진 공격에서 박지수가 우리은행 용병 빌링스를 5파울아웃 퇴장 시키며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점수차를 4점차로 좁혔다.

이후 경기종료 55초를 남겨두고 이번시즌 부천KE하나은행에서 FA 자유계약으로 이적한 염윤아가 기적같은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순식간에 1점차로 좁혔다.

분위기는 완전히 KB스타즈로 넘어갔고 경기종료 22초를 남겨두고 박지수가 역전 2점슛을 성공시키켰다.

이후 우리은행의 작전타임후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그대로 승부를 결정 지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양팀 벤치 감독과 선수들의 심판 판정시비로 얼룩지며 테크니컬파울이 난무 했다.

KB스타즈 용병 쏜튼은 U파울 2개로 퇴장 당하며 흥분해 벤치 문을 발로 차는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이였고 경기장을 가득메운 KB스타즈의 홈팬들 역시 심판의 판정에 야유를 퍼부었다.

아산우리은행위비는 KB스타즈전 4연패에 빠지며 팀 3연승을 허무하게 마감했다.

우리은행의 한팀에게 4연패는 역대 처음이며 7시즌 연속 우승이 좌절 위기에 놓이게 됐다.

우리은행 박혜진은 부상투혼을 강행했지만 끝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