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 주민이 매번 주소를 잘못기입해 우리집으로 태배가 배송돼여.
처음 잘못 온날 연락드리니 뉘양스가 가져다달라는 느낌? 하아 고맙다 한마디없고 내일 찾아가라니 밤 12시 넘어 공동현관 문열어달라고 벨 눌러서 자다가 진짜 빡쳤네요 미친.
이제는 찾아가라니 카톡 읽씹하고 택배만 몰래 가져가는데 담번에는 경찰서로 택배 반납해버릴까 오만 심술 가득한 생각만 드네요.
어디 골려줄 방법없나여 앞으로 택배 잘못오면 문앞에 방치할까여 휴
그와중에 세상 또라이 많다고 마음 넓게쓰고 이웃간에 잘지내라는 남편 -.- 날 더 화나게 해요
추가해요
집에 사람 없어서 문앞에 택배가 늘 와있어요ㅜ ㅜ 택배기사님은 못만남 ㅜ
그 중 몇개는 내택배랑 섞여서 내껀줄 알고 뜯어서 의무감으로 연락한 적 있음 ㅜ 내집앞에 와있는 택배 수신인 이름 안읽은 내 잘못도 있다면 있는...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