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걸로 비꼬는 시어머니

짜증나2019.02.10
조회78,522

편하게 씁니다. 양해바래요.
우리 시어머니 먹는걸로 꼭 그렇게 비꼰다.
원래 비꼬는 말을 잘하는 못된 심보를 갖고있는데 유독 먹는걸로 잘 비꼰다.
원래 애들이 먹다남기면 엄마가 다 먹는거야. 넌 엄마가 아닌가보지?
라고해서 빡쳤는데 그땐 암말도 못하고 있는 나란 답답이.(말대꾸하면 더 난리이신분이라 듣씹해야한다)
또 반찬 남은거보더니 이런건 원래 여자(쓰니)가 다 먹는거야.
그놈의 원래 그런게 어딧는건지......
이번엔 말대꾸좀 해봤다.
다 먹으면 살찌잖아요.라고하니
먹으나 안먹으나 살 찔건 다 쪘잖아 란다.
진짜 기분 엿같다.
시어머니나 본인 딸은 진짜 뚱땡인데 나보고 유독 살얘기한다.
난 그냥 통통인데 꼭 그렇게 남 살찐거만 보이고 본인들 생각안한다.
말주변이없어서 저런경우 받아치기를 못하고 그냥 기분만 상한다.
어디가서 나도 비꼬기 말받아치기 훈련 좀 받고싶다.
시어머니는 자기 멋대로 말싸지르는 것때문에 본인 아들과 틀어져 인사도 안하는 사이다. 며느리까지 본인을 개무시 하게 만들려고 발악하나보다. 그날이 머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