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것같은 남자친구 기분탓인가요?

혼자끙끙2019.02.10
조회2,449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연애를 한지는 두달이 다 되어가고있어요.
남자친구와는 서로 아는 지인이 같아 장난치면서 서로 친해지게 되었고 성격이 너무 좋은 탓에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죠.
제가 단 둘이 밥을 먹자 한 날이 있었는데 그날 꼭 고백을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고백을하고 우리는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여자문제 술 문제로 속을 많이 썩였기 때문에 말 한마디 예쁘게하고 제 생각을 많이 해주고 그런 현 남자친구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평소 자리 옮길적 마다 했던 카톡과 저를 만나는 시간은 매우 적어졌고 하루종일 친구들과만 만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서운한 마음에 이야기를 했고 남자친구는 경제적 여건이 안되서 미안해서 못만났다고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오분이라도 얼굴 보고 카페가서 간단히 이야기 하는것 조차 좋은데 말입니다. 나이차가 조금 나는 편이라 오빠도 그렇겟구나 하고 이해를 하고 어려보일까봐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참았었습니다. ㅔ시간이 더 지난 지금은 친구들이 우선순위같이 느껴지고 가끔은 친한 여동생인지 여자친구인지 한번씩 헷갈립니다. 이렇게 서운함울 느끼는 제가 예민하고 집착하는 걸까요? 여성남성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