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S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 세금을 자기 생색내는데 쓰는 저희 시장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육아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뿌리겠다 하여 작년에 엄청난 욕을 먹더니 이번에는 만19세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책 6권만 대여하면 2만원씩 주겠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뿐이 아닙니다. 저희 동네에 근 30년 가까이 주말농장으로 이용되던 농지가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 도시개발공사에 용역을 주고 토지용도 조사까지 마친 땅입니다. 난개발되는걸 막기 위해 전 시장이 개발행위 허가 제한이라는걸 해놓았더랬죠. 그게 곧 만료가 되는데 끝나면 그자리에 3000세대 아파트를 짓는다고 합니다.
아니 좀 더불어 살면 되지 그게 대수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더불어 사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게 팍팍한데 더불어 살수있을까요?
왜 팍팍하냐구요?? 저 아파트 3000세대가 인프라없이 ONLY 주거만 들어옵니다.
초,중학교? 안짓습니다. 저희랑 같이 써야하구요.
도로? 확장할데 없습니다. 왜냐, 저땅에 그런거 만들 공간이 없답니다.
저희 동네는 출퇴근 교통이 지금도 헬입니다. FFF등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명절때나 볼법한 극심한 교통정체 상태를 나타내는 등급입죠 ㅋㅋㅋㅋ
학교요?? 그까짓거 증축좀 하고 같이좀 다니면 어떠냐고 하실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이미 과밀학급문제로 한차례 증축을 했습니다. 한번 더 증축하면 학교 무너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증축했지만 지금도 교실이 부족하여 특별실을 개조한 교실에서 생활합니다.
땅주인이 자기집 짓는다고 하면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왜 시에서 넘의 땅 헐값으로 사서 아파트만 들입다 지을테니 학교랑 도로는 니네 동네껏좀 같이 쓰자~~ 더불어 살아야하자나~~ 하는걸까요?
저희 옆동네는 거기 소방차 한대도 지나가기 어려운 그곳에 도시재생이라는걸 하신다고 하네요. 옛정취를 간직한 골목이라 페인트칠 이쁘게 하고 벽화그려서 관광명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거기 주민들은 노후화된 오래된 주택 제대로 구획하여 재개발 원한다는데요.
아파트 원하는 동네는 안돼~~ 니네는 옛 정취 살려야 하니까 불편해도 그대로 살아~~ 하고 아파트 싫다는 동네는 안돼~~ 니네 동네에 아파트좀 짓고 학교랑 도로좀 같이 쓰자 하는걸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지만 25년 넘게 산 절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공감이 되신다면, 내가 낸 세금 어이없게 쓰이는 이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에 공감이 되신다면 청원지지 부탁드립니다. 주민을, 시민을 투표용지로만 보는 저들에게 시민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불통 시장때문에 못살겠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 세금을 자기 생색내는데 쓰는 저희 시장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육아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뿌리겠다 하여 작년에 엄청난 욕을 먹더니 이번에는 만19세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책 6권만 대여하면 2만원씩 주겠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뿐이 아닙니다. 저희 동네에 근 30년 가까이 주말농장으로 이용되던 농지가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 도시개발공사에 용역을 주고 토지용도 조사까지 마친 땅입니다. 난개발되는걸 막기 위해 전 시장이 개발행위 허가 제한이라는걸 해놓았더랬죠. 그게 곧 만료가 되는데 끝나면 그자리에 3000세대 아파트를 짓는다고 합니다.
아니 좀 더불어 살면 되지 그게 대수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더불어 사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게 팍팍한데 더불어 살수있을까요?
왜 팍팍하냐구요?? 저 아파트 3000세대가 인프라없이 ONLY 주거만 들어옵니다.
초,중학교? 안짓습니다. 저희랑 같이 써야하구요.
도로? 확장할데 없습니다. 왜냐, 저땅에 그런거 만들 공간이 없답니다.
저희 동네는 출퇴근 교통이 지금도 헬입니다. FFF등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명절때나 볼법한 극심한 교통정체 상태를 나타내는 등급입죠 ㅋㅋㅋㅋ
학교요?? 그까짓거 증축좀 하고 같이좀 다니면 어떠냐고 하실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이미 과밀학급문제로 한차례 증축을 했습니다. 한번 더 증축하면 학교 무너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증축했지만 지금도 교실이 부족하여 특별실을 개조한 교실에서 생활합니다.
땅주인이 자기집 짓는다고 하면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왜 시에서 넘의 땅 헐값으로 사서 아파트만 들입다 지을테니 학교랑 도로는 니네 동네껏좀 같이 쓰자~~ 더불어 살아야하자나~~ 하는걸까요?
저희 옆동네는 거기 소방차 한대도 지나가기 어려운 그곳에 도시재생이라는걸 하신다고 하네요. 옛정취를 간직한 골목이라 페인트칠 이쁘게 하고 벽화그려서 관광명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거기 주민들은 노후화된 오래된 주택 제대로 구획하여 재개발 원한다는데요.
아파트 원하는 동네는 안돼~~ 니네는 옛 정취 살려야 하니까 불편해도 그대로 살아~~ 하고 아파트 싫다는 동네는 안돼~~ 니네 동네에 아파트좀 짓고 학교랑 도로좀 같이 쓰자 하는걸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지만 25년 넘게 산 절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공감이 되신다면, 내가 낸 세금 어이없게 쓰이는 이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에 공감이 되신다면 청원지지 부탁드립니다. 주민을, 시민을 투표용지로만 보는 저들에게 시민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https://www.seongnam.go.kr/cheongwon/cheongwonView.do?idx=370&fbrefresh=CAN_BE_AN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