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시술 경험 있는 분들, 경험 있는 지인을 둔 분들
시술 추천과 비추천이 반반 정도인 것 같네요..
생리통으로 손떨리고 열나고.. 엄살일수도 있지만
저에겐 큰 고통과 불편함의 연속이었어요
피임약도 처방받아 먹어봤어요.
원글에 쓰지 못했었는데 제가 신경계 약물을 먹고 있어요ㅋ
각각 약의 효과를 동시에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네이버 검색만 해도
동시에 떨어트린다고 설명나오는 약 2개를 같이 먹으려니
ㅋ
피임약 복용때 부정출혈이 4달간 계속됐고
신경계 이상 증상도 유지됐어요; ㅎ
(부정출혈 부작용은 미레나도 있겠지만 이건 선생님이 원리 설명해주면서 신경계약과 서로 문제 없다 하셨어요)
생리통심해서 초음파 검사도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자궁에 혹 하나 없고 건강하다고 하고
운동도 꾸준히하고 정상체중에 몸은 건강하다 자부하는디
저는 대체 왜.. 생리통이;;;
임플라논도 생각해봤는데 저는 임플라논보다 미레나가
더 부작용도 적고 부정출혈 위험도 적을 것 같았고
상담때 의사쌤도 미레나를 하라고 먼저 권유하시더라고요.
아직 시술안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있습니다!!!!!!
사실 돈 벌려는 의사쌤보다
여러분 댓글로 더 현실적인 정보도 얻게되네요
좋은 정보, 부작용도 잘 말씀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번식탈락 확률 더 커져서
쒸익대는 남자들 댓글도 흥미롭게 잘 봤어요..
걍 꺼졌으면 좋겠네요
여초커뮤니티에
그것도 결혼시집친정 메뉴와서
여자분들 말씀하는 글에 감히 끼어들고
번식탈락 찐따 티내고 잘 놀고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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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때마다
몸에 소름이 돋고 손 발이 벌벌 떨리도록 아파서 일도 못 하겠네요 .. 주륵주륵 불쾌감과 ... 우울감
남자를 만나더라도 콘돔이랑 피임 한다고 하지만
임신은 제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100% 장담할수도 없고 피임을 이중으로 하면 더 마음이 놓을 것 같기도 해요
현재 솔로긴 하지만요 ..ㅡㅡ; 5년효과본다는데 저는 남자 없으면 마는거고. 생리를 안하고 싶은게 목표인데...
시술할때와 일정 기간동안 통증이 심해서 출산 경험 있는 분들이 주로 한다던데
저는 일정 시기 통증 감내하더라도
5년동안 무월경 효과를 가장 보고싶고요
ㅎㅎ근데 친구들이
그래 하고싶으면 해
라고 하면서도
근데 그렇게 해서까지 생리를 안해야겠냐 ..
라는 반응도 있어요ㅠ
병원에서 장점으로 홍보하는거 이외에
부작용도 알아보느라 이런저런 후기 찾아보는데
미혼여자가 미레나 시술했다는 글 댓글에 엄청난 욕을 퍼붓는걸 봤어요
낙태 최소 2번이상 해봤거나 몸 파는 여자들이 하는거라는둥 ..
생리는 자연스러운건데 왜 그걸 피하냐는 식으로..
생리통이 없는 여자라도 그렇고 저처럼 생리통으로 매월 1주일씩 고통받는 여자들도그렇고
생리 하고 안하고, 피임하고 안하고의 문제도
몸의 주인인 본인의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안한여자가
생리 안하고
피임도할겸 시술받는다는게
이게 그렇게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