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ㅇㅇ2019.02.10
조회563

나 고 1 들어가는데 내 중학교 3학년 쌤에 대해 좀 써볼게. 너네도 판단해줘.
내가 중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어떤 여자쌤을 좋아했단 말이야 참고로 난 여자 !! 뭐 동성애 그런게 아니고 쌤으로서 존경 ?? 그 정도로,, 내가 쌤한테 티를 많이 내고 쌤도 나를 좋아해주셨고 3학년반도 어떻게 된일인지 그쌤 반이 되서 정말 기뻤어. 나말고 내가 친한친구중에 또 다른 남자 국어쌤을 좋아하는 애도 한반이었는데 쌤이 그 애만 좋아한다 하는게 딱 보이는거야. 그 애랑 둘이있으면 나 무시하고 나만보면 맨날 걔도와서 뭐하라고 나보고 나서서 해봐라 이런거없이 맨날 그애 뒤였어. 내입장에선 솔직히 서운했어 내가 좋아한다고 티 많이내고 심지어 그 애는 다른쌤을 좋아하는데.. 그걸 쌤도 알고계셔 .. 뭐 이건 솔직히 별일 아니야. 근데 사건이 터진건 내 친한친구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 너무힘들어서 쌤이랑 뭐 그 가해자 애들이랑 얘기해서 난 결론이 내가 더 괴롭혔다는거야. 그래서 난 그 친구한테 내가 괴롭혔냐고 물어봤는ㄷㅔ아니라는거야 솔직히 난 하늘에 맹세코 아니고 ,, 근데 쌤은 나만 충고 주시더라 다음부터 이런일있음 안넘어가겠다고.. 심지어 그 가해자 애들이 지어낸말이었어 .. 그래 뭐 이거도 넘기자 근데 내가 친한애들이랑 좀 다퉜는데 어떤애가 내잘못으로 덮어씌우고 날 왕따시켰는일이었어.. 근데 쌤은 상대가 다수니까 내말 듣지도 않더라 다 내가 잘못했다고 하시더라.. 쌤이 상담실에가서 애들이랑 풀라고 보냈는데 난 엄마랑 내린결론이 얘들한테 너무 실망을해서 화해를 안하고 그냥 반친구로 지내기로했어 당시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무진장 도와줘서 버텨냈어 ㅎㅎ 근데 날 도와준다고 쌤한테 이렇게 말했데 그애가 애들이 쓰니릉 너무 괴롭혀서 힘든걸옆에서 보는게 안쓰럽다 이랬는데 쌤이 그건 내가 화해를 안하고 그러니까 감수해야하는거래 아니 생각해봐 나보고 대놓고 꼽주고 내 비밀 퍼트리고다니고 딴애한테 나랑 놀지말라고 하고 다리걸고 이걸 내가 감수해야되 ?? 아니잖아 너넨 어때 이글읽어보니까 욕하지말고 너네 생각을 듣고싶어 긴글읽어줘ㅛㅓ 고마워
뒤에 내용이 더 많은데 댓글 조금 달리면 올릴게 너무긴거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