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일단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달이 다되갑니다. 이게 헤어졌다라 말하기도 애매모호하지만 일단은 헤어졌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1년전 작년이맘때로 돌아가서 어느덧 저는 23살에 전역을하고 다른사람들처럼 알바구해서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제가 전역하는 날까지도 군대에 있는 첫후임들에게 "내가 하늘이 무너져도 너네 전역날에 꼭 서울가서 부대앞에 마중가서 전역축하해주마 약속해" 이말을 했기에 4월달에 서울을 갔었습니다. 가서 첫후임들 전역을 반겨주었습니다 저도 부산살지만 서울 경기도 인천쪽에 친척,친구.형,동생들이 꾀있었기에 서울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3~4개월에 한번씩은 꼭 갔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 술을 한잔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는데 첫인상은 "어..되게 이쁘다" 이거였죠. 저한테 마지막 연애는 고3때부터 사겼다가 군대가기전에 헤어졌으니 3년째가 다됬지만 주위에 여자도 없고 전역한지도 얼마 안되었기에 그냥 여사친이라도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에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뒤로 연락을 해도 이 여자애가 워낙 휴대폰을 안보는타입이라 하루 카톡몇통안해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카톡은 몇통안해도 서로 일끝나서 밤에 자기전에 5분 10분 전화도 했기에 괜찮았습니다 이 여자애는 미술학원 강사였습니다. 입시반을 가르키는 선생님이였죠 얘는 위로 오빠가 쌍둥이오빠가 둘입니다 저는 누나가 3명인데.. 뭐 어찌됬든 매일밤 5분 10분 하던전화가 20분으로 가끔은 30 40분으로 늘어가면서 서로 학창시절은 어땟는지 오늘은 뭐했는지 이런 시시콜콜한 일상얘기와 추억을 공유해가면서 서로를 점점 더 알아갔죠 저는 부산토박이라 초중고 전부 부산에서 나왔고 이 여자애는 고향은 수원이랍니다. 중학교까진 한국에서 다니다가 고등학교때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와서 20살에 다시 한국을와 대학다니다가 중간에 휴학하고 일을 하고있는거 였습니다. 미술학원 다니는데 매주 불금 불토만되면 평일에 일을 너무많이해서 좀 놀아야겠다고 친구들만나 놀고있는데 저한테 " 나 집갈때까지 자지마! 나중에 전화할게 " 라고 해서 저도 새벽늦게 자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어서 알겟다 대답하고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어느새 한두번이 매번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몇달이 흘러 9월달에 제가 혼자사는거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부산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 여자애랑은 바뀌는거 없이 하루 카톡은 몇통안해도 전화는 맨날 한시간씩 두시간씩 붙잡고 했죠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애가 미술학원을 그만두게되고 자기 아버지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그 주말에 왠일인지 놀러나가지않더니 " 그냥 오늘은 안나갈래! 전화나하자! " 이러길래 밤 10시부터 전화를 했는데 평소처럼 일상얘기랑 옛날얘기하면서 서로 깔깔대면서 하는데 그 여자애가 " 야 넌 나 어떻게 생각해?" " 너? 음...이쁘지..? 어 이뻐! " " 아닠ㅋㅋ이쁜건 나도 알고 어떻게 생각햐나구" " 음 어떻게 생각하고 자시고 말고 그냥 좋아" "....어 나도 좋아" 순간 어..! 이건 설마 그린라이트? 라는 생각했었죠 " 근데 왜 좋아? 어디가? 언제부터 호감있었는데? " 묻길래 " ㅋㅋㅋ솔직히 말해서 너 맨날 술마시러 갈때마다 속 썩이고 어?! 저번에 음주운전한다 했을때 심장 떨어질뻔했어 맨날 나 기다리게하고 어?! 사람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그래도 그냥 너라서 좋아" 저도 물어봤습니다. " 나도 처음에 번호줄때 별생각없었어 너도 알다시피 나 폰잘보지도 않고 카톡도 잘안하잖아 ㅋㅋ그리고 나 전화하는게 별로안좋아해 " "어..? 진짜?? 그건 처음알았네 맨날 폰잡으면 30분은 그냥 하길래 별생각없는줄 알았는데..? " "ㅋㅋㅋ아니 전화 한번 두번하고나니까 이상하게 재밌더라구 빠지고 그러다보니까 30분이되건 한시간이 되건 하게되던데? 몰라 나도 그냥 어느순간 좋아졌어 맨날 나 술마시는데 걱정해주고 기다려주고 얘기들어줘서 고마웠었어 " 이렇게 서로 사귀자 말은 안해도 자연스래 이어지는 관계가 됬습니다. 그날은 전화를 6시간이나 했었죠.. 그후로 하루하루가 설레다가 그여자앤 술마시든 친구랑 여행을가든 저랑 항상전화하는데 옆에 친구가 " 누구랑 전화하길래 그래 웃으면서 꿀이뚝뚝 떨어지냐고" 하길래 " 있어 우리 멍멍이 " 이렇게 점점더 좋아졌었죠 그러다 10월이 됬습니다. 제가 일주일 쉬는날이 있었는데 하필 그주에 그여자애가 자기 친오빠랑 둘이 일본으로 출장을은 3박4일을 가야된대서 10.16~19일까지 간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19일날 귀국하는날 금욜이니까 이때 만날까? 했는데 알겠다 하길래 출국날새벽까지 전화하다가 비행기 타기 직전에 " 빨리 갔다올테니까 잘기다리구 있어야대 멍멍아" 이렇게 카톡오고 일본가서 호텔도착하고는 " 좀 쉬다가 일가야해 ㅠㅠ" 이렇게 온 카톡이 마지막이였습니다. 전 그간 연락없는날에도 뭐 별일없겠지 하고 서울을 올라갔는데 만나기로 한 당일날 갑자기 그 여자애 카톡이 (알수없음) 으로 뜨길래 어..? 뭐지?? 이렇게 하다가 갑자기 이 상황을 파악도 못했는데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서 부정하다가 걱정하다가 결국 그 여자애 오빠들이랑 같이사는동네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버스타고 내려왔습니다. 그때까지 아 무슨일있나보다 나중에 연락오겠지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그렇게 몇일이 흐르니까 제가 저를봐도 정신이나간거 처럼 살다가 한날엔 노래를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길래 " 하..왜지..? 왤까 뭐때문일까 무슨일이있나? 아니면..만약에 처음부터 이럴생각이였나..? 내가 너무 표현이 과해서 부담스럽게했나? " 이렇게 오만가지 생각과 말도안되는 비약적인 생각을 하다가 혹시라도 찾아봐야 겠다하고 나섰지만 그여자애는 그 흔하디 흔한sns조차 안하던 친구였기에 찾을 방법이 없어 주저앉다가 문득 맨날 전화하면서 듣던 그 여자애친구들 이름이 기억나서 sns싹다 뒤져서 겨우 한명을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바로했죠 사정을 간략히 설명하고 혹시 연락안되나 물었습니다. 그친구도 대학때부터 친구지만 가끔 연락처 바꿀때마다 사정이 있었고 그사정이 다 해결되면 알아서 먼저 연락이 오더라 그러니 지금은 저로써도 방법이 없기에 그냥 기다려보는게 낫지 않나 싶다" 라 오길래 알겠다 라고 혹시 연락오면 010-xxxx-xx21 로 꼭 연락달라고 부탁드린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지나도 몇주가 지나도 그 친구분한테 계속 연락을 해댔습니다. "일하셔서 바쁘시죠? 혹시 oo한테 연락없었어요?" 라고.. 그때도 알았지만 제가 많이 무례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인 입장이셨을텐데 대뜸 자기친구 아는사람한테 연락와서 자기도 알지못하는 친구근황을 계속물어보는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랬으니.. 저도 무례한건 알지만 알지만서도 마지막 끈이라 생각하니까 도저히 놔지질 않더라구요 몇일이 지나도 몇주가 지났어도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뒤로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해가바뀌었으며 그 여자애 생일이 지났는데도 잊으려해도 생각이나고 해가 바뀌고나선 일밖에 한 기억이 없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잊어보려고 노력한건데 오늘문득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 그때 차라리 좋아한다고 안했더라면 지금보다 덜 그리워했을까? 미련이 덜남았을까? " 또 눈물이 한방울떨어지더라구요 여태 너무 지쳐있었고 방황만 해오던 저한테 그냥 와준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의미였기에 너무 고마웠기에 그래서 인지 더 찾고 싶었던게 더 생각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런판에는 글을 처음 써봅니다 sns에선 친구 테그나 생일축하로만 글을 썻지만 지금 너무 답답한마음에 털어놓을곳 하나 없기에 여기다가 한번 써봅니다 위로나 조언을 받고 쓴글도 아니기에 제 입장에서만 썼습니다 글재주도 없고 나름 노력해서 썼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씁니다..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일단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달이 다되갑니다.
이게 헤어졌다라 말하기도 애매모호하지만
일단은 헤어졌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1년전 작년이맘때로 돌아가서
어느덧 저는 23살에 전역을하고 다른사람들처럼 알바구해서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제가 전역하는 날까지도 군대에 있는 첫후임들에게
"내가 하늘이 무너져도 너네 전역날에 꼭 서울가서 부대앞에 마중가서
전역축하해주마 약속해" 이말을 했기에
4월달에 서울을 갔었습니다.
가서 첫후임들 전역을 반겨주었습니다
저도 부산살지만 서울 경기도 인천쪽에 친척,친구.형,동생들이 꾀있었기에
서울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3~4개월에 한번씩은 꼭 갔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 술을 한잔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는데
첫인상은 "어..되게 이쁘다" 이거였죠.
저한테 마지막 연애는 고3때부터 사겼다가 군대가기전에 헤어졌으니
3년째가 다됬지만 주위에 여자도 없고 전역한지도 얼마 안되었기에
그냥 여사친이라도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에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뒤로 연락을 해도 이 여자애가 워낙 휴대폰을 안보는타입이라
하루 카톡몇통안해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카톡은 몇통안해도 서로 일끝나서 밤에 자기전에 5분 10분 전화도 했기에
괜찮았습니다
이 여자애는 미술학원 강사였습니다. 입시반을 가르키는 선생님이였죠
얘는 위로 오빠가 쌍둥이오빠가 둘입니다
저는 누나가 3명인데.. 뭐 어찌됬든 매일밤 5분 10분 하던전화가 20분으로
가끔은 30 40분으로 늘어가면서 서로 학창시절은 어땟는지
오늘은 뭐했는지 이런 시시콜콜한 일상얘기와 추억을 공유해가면서
서로를 점점 더 알아갔죠
저는 부산토박이라 초중고 전부 부산에서 나왔고
이 여자애는 고향은 수원이랍니다.
중학교까진 한국에서 다니다가 고등학교때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와서 20살에
다시 한국을와 대학다니다가 중간에 휴학하고 일을 하고있는거 였습니다.
미술학원 다니는데 매주 불금 불토만되면 평일에 일을 너무많이해서
좀 놀아야겠다고 친구들만나 놀고있는데 저한테
" 나 집갈때까지 자지마! 나중에 전화할게 " 라고 해서
저도 새벽늦게 자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어서 알겟다 대답하고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어느새 한두번이 매번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몇달이 흘러 9월달에 제가 혼자사는거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부산이랑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 여자애랑은 바뀌는거 없이 하루 카톡은 몇통안해도 전화는 맨날
한시간씩 두시간씩 붙잡고 했죠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애가 미술학원을 그만두게되고
자기 아버지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그 주말에 왠일인지 놀러나가지않더니
" 그냥 오늘은 안나갈래! 전화나하자! "
이러길래 밤 10시부터 전화를 했는데 평소처럼 일상얘기랑
옛날얘기하면서 서로 깔깔대면서 하는데
그 여자애가 " 야 넌 나 어떻게 생각해?"
" 너? 음...이쁘지..? 어 이뻐! "
" 아닠ㅋㅋ이쁜건 나도 알고 어떻게 생각햐나구"
" 음 어떻게 생각하고 자시고 말고 그냥 좋아"
"....어 나도 좋아"
순간 어..! 이건 설마 그린라이트? 라는 생각했었죠
" 근데 왜 좋아? 어디가? 언제부터 호감있었는데? "
묻길래
" ㅋㅋㅋ솔직히 말해서 너 맨날 술마시러 갈때마다 속 썩이고 어?!
저번에 음주운전한다 했을때 심장 떨어질뻔했어 맨날 나 기다리게하고
어?! 사람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그래도 그냥 너라서 좋아"
저도 물어봤습니다.
" 나도 처음에 번호줄때 별생각없었어 너도 알다시피 나 폰잘보지도 않고 카톡도
잘안하잖아 ㅋㅋ그리고 나 전화하는게 별로안좋아해 "
"어..? 진짜?? 그건 처음알았네 맨날 폰잡으면 30분은 그냥 하길래 별생각없는줄
알았는데..? "
"ㅋㅋㅋ아니 전화 한번 두번하고나니까 이상하게 재밌더라구 빠지고 그러다보니까
30분이되건 한시간이 되건 하게되던데? 몰라 나도 그냥 어느순간 좋아졌어
맨날 나 술마시는데 걱정해주고 기다려주고 얘기들어줘서 고마웠었어 "
이렇게 서로 사귀자 말은 안해도 자연스래 이어지는 관계가 됬습니다.
그날은 전화를 6시간이나 했었죠..
그후로 하루하루가 설레다가 그여자앤 술마시든 친구랑 여행을가든 저랑
항상전화하는데 옆에 친구가 " 누구랑 전화하길래 그래 웃으면서 꿀이뚝뚝 떨어지냐고"
하길래 " 있어 우리 멍멍이 " 이렇게 점점더 좋아졌었죠
그러다 10월이 됬습니다.
제가 일주일 쉬는날이 있었는데 하필 그주에 그여자애가 자기 친오빠랑 둘이
일본으로 출장을은 3박4일을 가야된대서 10.16~19일까지 간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19일날 귀국하는날 금욜이니까 이때 만날까? 했는데
알겠다 하길래 출국날새벽까지 전화하다가 비행기 타기 직전에
" 빨리 갔다올테니까 잘기다리구 있어야대 멍멍아"
이렇게 카톡오고 일본가서 호텔도착하고는
" 좀 쉬다가 일가야해 ㅠㅠ" 이렇게 온 카톡이 마지막이였습니다.
전 그간 연락없는날에도 뭐 별일없겠지 하고 서울을 올라갔는데
만나기로 한 당일날 갑자기 그 여자애 카톡이 (알수없음) 으로 뜨길래
어..? 뭐지?? 이렇게 하다가 갑자기 이 상황을 파악도 못했는데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서 부정하다가 걱정하다가
결국 그 여자애 오빠들이랑 같이사는동네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버스타고
내려왔습니다.
그때까지 아 무슨일있나보다 나중에 연락오겠지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그렇게 몇일이 흐르니까 제가 저를봐도 정신이나간거 처럼 살다가
한날엔 노래를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길래
" 하..왜지..? 왤까 뭐때문일까 무슨일이있나? 아니면..만약에
처음부터 이럴생각이였나..? 내가 너무 표현이 과해서 부담스럽게했나? "
이렇게 오만가지 생각과 말도안되는 비약적인 생각을 하다가
혹시라도 찾아봐야 겠다하고 나섰지만
그여자애는 그 흔하디 흔한sns조차 안하던 친구였기에 찾을 방법이 없어
주저앉다가 문득 맨날 전화하면서 듣던 그 여자애친구들 이름이 기억나서
sns싹다 뒤져서 겨우 한명을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바로했죠
사정을 간략히 설명하고 혹시 연락안되나 물었습니다.
그친구도 대학때부터 친구지만 가끔 연락처 바꿀때마다 사정이 있었고
그사정이 다 해결되면 알아서 먼저 연락이 오더라 그러니 지금은 저로써도
방법이 없기에 그냥 기다려보는게 낫지 않나 싶다" 라 오길래
알겠다 라고 혹시 연락오면 010-xxxx-xx21 로 꼭 연락달라고 부탁드린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지나도 몇주가 지나도 그 친구분한테 계속 연락을 해댔습니다.
"일하셔서 바쁘시죠? 혹시 oo한테 연락없었어요?" 라고..
그때도 알았지만 제가 많이 무례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인 입장이셨을텐데 대뜸 자기친구 아는사람한테 연락와서
자기도 알지못하는 친구근황을 계속물어보는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랬으니..
저도 무례한건 알지만 알지만서도 마지막 끈이라 생각하니까 도저히 놔지질 않더라구요
몇일이 지나도 몇주가 지났어도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뒤로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해가바뀌었으며 그 여자애 생일이 지났는데도
잊으려해도 생각이나고 해가 바뀌고나선 일밖에 한 기억이 없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잊어보려고 노력한건데 오늘문득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 그때 차라리 좋아한다고 안했더라면 지금보다 덜 그리워했을까? 미련이 덜남았을까? "
또 눈물이 한방울떨어지더라구요
여태 너무 지쳐있었고 방황만 해오던 저한테 그냥 와준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의미였기에 너무 고마웠기에 그래서 인지 더 찾고 싶었던게 더 생각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런판에는 글을 처음 써봅니다
sns에선 친구 테그나 생일축하로만 글을 썻지만 지금
너무 답답한마음에 털어놓을곳 하나 없기에 여기다가 한번 써봅니다
위로나 조언을 받고 쓴글도 아니기에 제 입장에서만 썼습니다
글재주도 없고 나름 노력해서 썼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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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