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2년차인 직장인입니다전 직장에서는 여자분들이 90%정도 차지하고 있어서 두명만 모이면한 사람 뒷담화하는데 정신없는 곳이었는데 옮긴 직장에서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잘 옮겼다고 생각했는데..제가 입사 6개월차때쯤해서 제 상사로 한명이 더 오게되었습니다..그러더니 새로운 상사로 인해 기존에 계셨던 상사님을 몰아내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결국 그만두셨습니다.....그렇게 한해가 가고...새로오신 상사도 이 곳 분위기에 적응해가더니...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대표님은 외부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회사내에 잘 안계심;;;;;;)업무에 있어서 직원들이 말을 하면 무조건 제외시키고 상사 주장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었습니다.직원 입장에서는 조금도 배려하지 않으시고 휘두를려고만 하시는 겁니다...저보다 한계급 직급 높은 분도 한번 대들었는데 이분이 없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길거 같으니까새 상사가 바로 굴복하더군요...저도 참다참다가 대들었더니,그 다음부터는 넘어갈수 있는 사소한 문제라도 조금이라도 실수가 보이면 바로 쫓아와서기다렸다는 듯이 무시하는 발언과 눈빛으로 대하시더군요...제가 용서를 구했으나 오히려 더 비꼬아서 말하시더라구요.. 차후에 대표님 통해서 듣게되었는데 대표님께 어떻게 말했는지 제가 상사를 무시해서 벌어진일로 잘 꾸며놨더라구요..주위에서는 그냥 무시하고 업무에만 집중하라고 하는데..날이 갈수록 제가 무슨 말하면 삐딱하게 굴고 오기부리는 겁니다..근데 대표는 방관만 하고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저 정말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퇴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