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시절 썰 풀어주라

이쓰쓰2019.02.11
조회116,927
꼭 귀여웠던 거 아니어도!!


시작

나는

내가 사고친 썰이야

엄마랑 이모가 거실에서 자고있었고 나도 거실에 있었는데
그때 우리집이 1층이어서 베란다쪽 바깥에서 커튼만 없으면 내부를 다 볼 수 있었음

그래서 이웃 아주머니가 지나가시면서
애만 혼자 깨있길래

아기(나)가 뭐하나~ 하고 보셨는데

내가 조용히 가위질 하다가 깜쨖!!!놀랐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이모 머리카락 자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가 엄마한테 본인 아니었으면 둘 다 빡빡이 됐을거라고하셨다함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애기들은 조용하면 사고치는거라고....^^

댓글 651

ㅇㅇ오래 전

Best나 어릴때 잠투정이 심해서 항상 엄마가 날 등에 업고 집 밖에 서있어야 잠들었거든 그걸 부모님이 비디오로 찍어놓으신거야..ㅋㅋ 나는 칭얼거리면서 엄마등에 업혀있고 아빠가 영상찍으면서 'ㅇㅇ아 보고있나? 지금 새벽3시다 3시ㅋㅋㅋ 엄마아빠가 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제? 커서 엄마말 안듣고 말썽부리면 안된다~' 이러는 영상있는데 진짜 그거보고 오열함ㅠㅠㅠ

ㅇㅇ오래 전

Best병원 갔는데 싫어!!!!!!!ㅇㅈㄹ하고 의사 할부지 뺨 때림 ㅅㅂ진짜 죄송했습니다진심

ㅇㅇ오래 전

Best나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사고 나셨어. 내가 자전거에서 떨어졌는데 차랑 치일 것 같으니깐 나 구하러 오시다가... 바로 병원 가서 수술했는데도 뇌 손상이 너무 심해서 정상적인 언어 구사가 힘드실 거라고 의사가 그러더라... 거의 6년을 그렇게 힘들게 생활하시다가 5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나 오면 항상 반겨주시고 가족들 몰래 용돈 더 챙겨주셨어.. 진짜 너무 죄송해서 할아버지한테 받은 돈은 한푼도 안 썼어..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언니랑 나이 차이가 진짜 많이 나. 그래서 내가 초3때 언니가 결혼했는데 그럼 언니 남편을 형부라고 불러야 되잖아. 근데 잘못알아서 맨날 흥부라고 부름. ㄹㅇ 1년 동안 흥부라고 부르다가 형부인거 앎. 아무도 나한테 뭐라 안하던데...

ㅇㅇ오래 전

추·반와 반대 하나씩 누른 애 누구냐 ㄷ ㄷ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할머니 가게 실수로 불냈음 그래서 할머니 지금 손가락 하나 없으시고 등에는 화상자국이 가득해 너무 죄책감 들어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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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오래 전

ㅇㅇ오래 전

ㅈㄱㄴ

ㅇㅇ오래 전

7살인가… 유치원 다닐 때 똥 혼자 못 닦아서 화장실 갈 때 보조쌤..? 데리고 똥 닦아달라고 함…. 진짜 너무 수치스럽고 어이없는 내 어린시절

ㅇㅇ오래 전

삼촌 결혼식때 가족들이 머리 드라이 한번만 하자고 초코우유로도 꼬셨는데 끝까지 안넘어가서 사진 찍힌거 보면 사극찍다가 온것처럼(많이 심하진않음) 부시시╋눈웃음임

ㅇㅇ오래 전

돌잡이 할때 아빠가 연필 쥐어 주셨는데 던지고 돈 잡았대..

ㅇㅇ오래 전

테레비 부숨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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