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안갔구요. 첫애입니다.산모도우미쓰면서 홈케어하고 지낸지 2주일 되갑니다.맘편히 쉬고싶은데 시어머님부터해서 시아버님까지 전화를 연달아 하루에 몇번이고 하셔요. 새벽마다 모유수유하고 애기가 몇시간을 잠안자고 실랑이하다 겨우 잠들면끼니못챙겨먹은 밥 챙겨먹거나 샤워를 좀 한다거나 쪽잠이라도 잘 시간이 되서 쉽니다.거의 전화를 못 받고 부재중일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남편에게 전화를해서 왜 안받냐며 물어보신답니다. 애 좀 재우고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 좀 해달라그래서 전화를 했는데하나부터 열까지 산모도우미가 뭘 해줬냐 뭘 맛있게 해주드냐 등등요리는 이렇게 하는거다 하시면서 얘기하시는데 전화가 너무 길어질거같아저 밥먹어야된다 했더니 전화받으면서 먹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잠못자서 코피까지 흘리고 못해도 두달은 푹숴야될 산후조리중에 스트레스받으니미쳐버릴거같아서 남편에게 어머님전화 좀 그만해달라고 말했어요그 일로 남편이랑도 싸우고 남편이 따로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당분간 오시지말라 했더니화내시면서 울더랍니다. 주말마다 오셔서 챙겨주신다고 뭐해다주시고 집청소며 다 해주시는데그건 너무 감사하지만 앉아서 쉬려고하면 절 부르셔서 뭘 자꾸 가르치시려하세요..밥먹을때도 모유수유중이니까 넌 많이 먹어야된다 하시면서 먹어라하는데제가 집어먹을 반찬먹고있으면 시어머님이 더 많이 드시고..반찬도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이나 요리위주로 하시니깐 제 선택사항은 없습니다. 뭐가 먹고 싶냐 물어오면 제가 괜찮다괜찮다 내빼다 한가지말하는 즉시난 그거 별로 맛없던데 넌 그거 좋아하나보다 라면서 해다주시긴하는데 양념을꼭 뭐 하나 빼먹거나 맛이 좀 이상해요.그걸 또 안 먹으면 해다줘도 안 먹는다고 입짧다고 뭐라하시고.. 또 애기이름도 저희가 선택해서 짓고싶은데 시댁쪽에서 어른신들이 짓더라구요너무 촌스러운 이름인데 나중에 애기가 놀림당하고 상처받을까봐 이건 아니다 했거든요남편도 너무 촌스럽다고 싫다 했는데 이 이름이 길운이 트이는 이름이라면서호적에 올리고 저희 마음에 드는 이름은 따로 그 이름으로 부르라하시는거예요너무 억지스럽고 제 의사는 하나도 안 묻고 맘대로 해버리니까 애를 왜 나았나 싶었습니다시어머님 집에 오자마자 그 촌스러운 이름부르면서 손주안으시는데 너무 싫더라구요. 조리원도 안간 신생아 제가 배아파서 힘들게 나았고 고생도 제가 다 하고 있는데대우받는건 하대이고 잘 해준다고 해주시지만 제가 스트레스받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미치겠습니다. 2259
산후조리중 시어머니
조리원안갔구요. 첫애입니다.
산모도우미쓰면서 홈케어하고 지낸지 2주일 되갑니다.
맘편히 쉬고싶은데 시어머님부터해서 시아버님까지 전화를 연달아 하루에 몇번이고 하셔요.
새벽마다 모유수유하고 애기가 몇시간을 잠안자고 실랑이하다 겨우 잠들면
끼니못챙겨먹은 밥 챙겨먹거나 샤워를 좀 한다거나 쪽잠이라도 잘 시간이 되서 쉽니다.
거의 전화를 못 받고 부재중일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해서 왜 안받냐며 물어보신답니다.
애 좀 재우고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 좀 해달라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산모도우미가 뭘 해줬냐 뭘 맛있게 해주드냐 등등
요리는 이렇게 하는거다 하시면서 얘기하시는데 전화가 너무 길어질거같아
저 밥먹어야된다 했더니 전화받으면서 먹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잠못자서 코피까지 흘리고 못해도 두달은 푹숴야될 산후조리중에 스트레스받으니
미쳐버릴거같아서 남편에게 어머님전화 좀 그만해달라고 말했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도 싸우고 남편이 따로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당분간 오시지말라 했더니
화내시면서 울더랍니다.
주말마다 오셔서 챙겨주신다고 뭐해다주시고 집청소며 다 해주시는데
그건 너무 감사하지만 앉아서 쉬려고하면 절 부르셔서 뭘 자꾸 가르치시려하세요..
밥먹을때도 모유수유중이니까 넌 많이 먹어야된다 하시면서 먹어라하는데
제가 집어먹을 반찬먹고있으면 시어머님이 더 많이 드시고..
반찬도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이나 요리위주로 하시니깐 제 선택사항은 없습니다.
뭐가 먹고 싶냐 물어오면 제가 괜찮다괜찮다 내빼다 한가지말하는 즉시
난 그거 별로 맛없던데 넌 그거 좋아하나보다 라면서 해다주시긴하는데 양념을
꼭 뭐 하나 빼먹거나 맛이 좀 이상해요.
그걸 또 안 먹으면 해다줘도 안 먹는다고 입짧다고 뭐라하시고..
또 애기이름도 저희가 선택해서 짓고싶은데 시댁쪽에서 어른신들이 짓더라구요
너무 촌스러운 이름인데 나중에 애기가 놀림당하고 상처받을까봐 이건 아니다 했거든요
남편도 너무 촌스럽다고 싫다 했는데 이 이름이 길운이 트이는 이름이라면서
호적에 올리고 저희 마음에 드는 이름은 따로 그 이름으로 부르라하시는거예요
너무 억지스럽고 제 의사는 하나도 안 묻고 맘대로 해버리니까 애를 왜 나았나 싶었습니다
시어머님 집에 오자마자 그 촌스러운 이름부르면서 손주안으시는데 너무 싫더라구요.
조리원도 안간 신생아 제가 배아파서 힘들게 나았고 고생도 제가 다 하고 있는데
대우받는건 하대이고 잘 해준다고 해주시지만 제가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