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거든 다 태웠거든 이제 보이지도 않는 절망이거든 마지막으로 한번 원하면 다시 뜨겁게 마지막 남은 감정을 당신과 나누려 해요 원한다면 다가와요 분명 이제는 기억속으로 멀어져가는 어쩌면 감추어야만 했고 흐리게 지워가야만했던 매일이어서 전과같지 않아요 이젠 미운정 고운정 들어버려서 그냥 잃어버린 가족같네요108
나는 많이 식었어요
다 태웠거든
이제 보이지도 않는 절망이거든
마지막으로 한번
원하면 다시 뜨겁게
마지막 남은 감정을
당신과 나누려 해요
원한다면 다가와요
분명 이제는
기억속으로 멀어져가는
어쩌면
감추어야만 했고
흐리게 지워가야만했던
매일이어서
전과같지 않아요
이젠 미운정 고운정 들어버려서
그냥 잃어버린 가족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