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애가 아침마다 복도에서 우는데요

짜증2019.02.12
조회46,314
방탈인듯 하지만 애가 없는 입장에서 여기에 부모님들이 많아 조언 구하고자 써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하 앞집애가 아침마다 빽하고 울고불고 때쓰고 난립니다
지 아빠 출근할때마다 저러는데요
제가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시간정도 일찍 저래서
항상 일찍 깹니다.... 저랑 일어나는 시간 맞춰 저러면 모닝콜이라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그 한시간씩 못자는게 전 너무 아깝고 싫네요
옆옆집 사는 친구네도 다 들린다고 너무 시끄럽다고 할정도로 애가 아주 극성이에요
엄마는 놔두는건지 항상 복도에서 아빠가 달래고 몇십분 씨름하다 애는 울고 아빠는 가는 상황이 돼요
들어보면 아빠가 혼내지도 않고 그냥 그래그래 미안해 들어가 어쩔수없어 라고 하는듯 합니다

하루 이틀 몇주는 그냥 애가 아빠가는게 싫어서 그럴수 있지 했지만 이게 몇달이 지속되니 맘같아선 입좀 닥치게 하던가 니네집 안에서 다끝내고 나오라고 하고싶습니다
층간소음 없는집 잘골랐다 하고 살고있는데
앞집이 난리네요
어디 나갔다오거나 나갈때도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입니다

저희 남편도 짜증나긴하는데 그래도 아침몇십분 저러는거고 어디 나갈때나 복도에서 시끄럽게 굴지 하루 죙일 저러는건 아니니 뭐라 하지 말고 이해하라 합니다

애가없는 신혼부부라 애를 키워본적이 없어 저상황이 당연한거라 이해를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뭐라고 쪽지라도 붙여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