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동생 좋아해?

보잉보잉2019.02.12
조회56
나는 티는 안내지만 동생 있는게 선물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음 어렸을때부터 내이름 찍찍 부르다가 나한테 딱한대 맞고 2시간동안 울어서 그 뒤로는 손도 안댔더니 내 과자 마카롱 같은거 지가 다먹고 먹지말래도 먹고 화를내도 먹고 숨겨놔도 먹고 내화장품은 지가쓰고 내가 내옷 몰래입고 다니면서 내가 후리스 한번 빌려입으면 생색이란 생색 짜증이란 짜증은 다내고 내 필통에 좋은거 있으면 지가 몰래 가져가서 쓰고 내 책상에 있는거 몰래 가져가서 쓰고 같이 있으면 집안일은 하나도 안하고 버팅기면 혼나니까 결국내가하고 심지어 내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전에 할머니집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세탁소 갈동안 동생 잘보라고 해서 잘 보다가 잠깐 화장싱간사이에 동생이 서랍문 열고 옷 다꺼내놔서 개려던 차에 할머니가 와서 나 그어린나이에 효자손으로 손바닥 5대 맞았었음 할머니께서 동생을 워낙 이뻐하셔서 차별도 은근 대놓고 했었었음 동생이 언니 쪽팔린다고 길다가가 아는척하지말래서 속상해서 운적도 있었고 동생때문에 집나갈뻔한적도 있음 설날이나 추석 아는분에게 용돈 다르게 받으면 왜 나만 적게주냐고 울어대서 용돈 다르게 받아본지는 5억년 된거같음 집에 있으면 ㅐ가 밥차랴줘야되고 사춘기라 맨날 틱틱대고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내가 이미 얘한태 호구로 찍혔는지 내말은 귓딩으로도 안듣고 ㅋㅋㅋ 내 생일 9월인데 아직 생일선물 못받음 물론 작년꺼 내가 생일 선물 달라고 너가 나안주면 나도 2월 니생일선물 안줄거라했더니 하는말이 가관임 " 내가 언니를 주면 우리는 쌤쌤이지만 내가 언니를 안주면 언니는 이미 날줬으니까 언니만 손해인거잖아 내가 왜줘? " 였음 이런 일이 너무 많은데 다쓰면 다음날 24시일것같아서 패쓰... 어쨋든 나에게서는 절대 동생이란 생물체가 좋지않음 참고로 동생이랑은 3살차이고 나는 17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