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500여일이 넘게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여인과 이별을 한지 5일이 됐습니다 저희는 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운동하던 저를 보고 그녀는 한눈에 반해 저의 번호를따고 연락하게 되었죠 물론 연애경험이 없는 저는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걸 알면서도 꾸준히 했죠 정말 고마웠습니다. 성격이 소심한 탓에 적극적인 여자가 이상형이었거든요. 마음의 문이 닫혀있던 저는 점점 연락을 하다 보니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놀러도 다니다가 결국 서로 호감이 생겨 그녀의 고백을 받게됐죠 정말 행복했습니다 일주일에 7번을 만나도 안지겨웠고 자기전 평균 2시간정도 전화를 했죠 그렇게 정말 열정적인 사랑을 서로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지나 200일이 넘어갔을때 쯤 저희는 정말 편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서로 부랄친구 같은 존재가 됐죠 편해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알콩달콩 하지않았다는 단점이 잇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지나 편해졌다는 장점이 단점으로 변하기 시작했죠 저는 편해진 나머지 그녀와 만날때 차려입고 간적이 얼마 없었습니다. 그에반해 그녀는 예쁘다 사랑스럽다 소리 한번 들으려고 정말 추운 날에도 패딩을 안입고 코트입고 하지만 전 예쁘다 그 한마디 못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의 공을들여 꾸미고온 그녀와는 다르게 저는 패딩도 빵빵한 패딩 오직 따듯하게 입으려고만 신경쓰고 편한바지 위에도 맨투맨 늘 그런식이엇죠 사실 사이사이에 그녀는 귀띔을 해주긴했습니다 요즘 예쁘다 안해준다 이제 표현을 안한다 이런식으로요 하지만 전 늘상 알겠어 할게 라는 말만 해놓고 실천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00~300일동안 고통받고 상처받고 정말 지쳐있었을 그녀는 마침내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정말 슬펐습니다 장문편지만 200통은 보낸것 같고 초기에만 잘 써주던 손편지도 써서 했지만 그녀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도 정말 잘못한거 압니다 미련한것도 알고요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늦었지만 정말 잘해주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만 돌아온다며..정말 잘 해주고 싶습니다.그런마음으로 그녀에게 끝없는 요청에 그녀는 결국 저를 한번 만나주었습니다. 제가 물엇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안되냐고 답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연인감정이 아닌 친구사이감정이 들고 제가 사랑한다 햇을때 자신은 사랑한다 하지 못할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못하겠다는 이유였습니다. 저에게 상처 줄까봐 그 상처로 인해 자신이 죄책가을 가질까보ㅏ 라고했습니더. 정말 천사가 따로 없죠 그녀는 그래도 후회하는 저에게 한마디 남겨주었습미다 서로 떳떳하게 변화해서 성장하면 꼭 다시 만나자라고요 그러도 싶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고 잇습니다 물론 아직 시작이지만요 그런데 궁금합니다.정말 그녀는 저에게 미련이 없을까요..? 그리고 다시 저에게 마음이생겨 돌아와 줄까요..?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다시 올 기회가 있을까요? 가능성이 있을지도 알려주세요ㅠ
정말 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