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지면광고임에도 매체들이 이같은 관심을 보인 이유는 단순 상품광고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달린 사회적 이슈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경악스러운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고(故) 구지인(27)씨 사망사건 현장을 취재해 천지일보가 단독보도했고 사건은 전남 화순의 한 펜션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숨진 구씨가 생전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한국이단상담소 폐쇄와 강제개종목사 법적 처벌 및 종교차별 금지법 제정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대통령에게 탄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망 배경에 ‘이단상담소 목회자가 연루됐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고 이 탄원서에 따르면
신천지교인이라고 밝힌 구씨는 2016년 7월 44일간이나
천주교 수도원에 감금된 채 개종을 강요당했습니다.
가까스로 탈출한 구씨는 개종교육에 또 끌려 갈 수 있다 는 불안감에 시달렸고 결국 구씨의 두려움은 현실이 됐고,
구씨는 현장을 빠져나가려다 변을 당한 것입니다.
사태가 심각함에도 국내 언론은 이 사건을 ‘종교문제’, ‘가정문제’란 이유로 철저히 외면했지요.
뉴욕타임즈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전 세계가 종교의 자유 침해에 주목하고 있으며 종교박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 광주·전남지부 인권국장은 “뉴욕의 한 시민이 강제개종 사망사건을 접한 후 Go Fund Me 사이트를 통해 모금운동을 시작했고,
광고를 통해 한국의 강제개종 실태가 전 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매체는 “전시국가나 신흥 국가들에서 종교탄압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케이팝(K-Pop)의 고향인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에 의한 살인이 발생했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한기총과 강제개종에 대항하는 시위를 도울 것과 구지인 씨와 같은 희생자들의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뉴욕타임즈 지면광고
뉴욕타임즈 지면광고임에도 매체들이 이같은 관심을 보인 이유는
단순 상품광고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달린 사회적 이슈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경악스러운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고(故) 구지인(27)씨 사망사건 현장을
취재해 천지일보가 단독보도했고 사건은 전남 화순의 한 펜션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숨진 구씨가 생전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한국이단상담소 폐쇄와 강제개종목사 법적 처벌 및 종교차별
금지법 제정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대통령에게 탄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망 배경에 ‘이단상담소
목회자가 연루됐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고 이 탄원서에 따르면
신천지교인이라고 밝힌 구씨는 2016년 7월 44일간이나
천주교 수도원에 감금된 채 개종을 강요당했습니다.
가까스로 탈출한 구씨는 개종교육에 또 끌려 갈 수 있다
는 불안감에 시달렸고 결국 구씨의 두려움은 현실이 됐고,
구씨는 현장을 빠져나가려다 변을 당한 것입니다.
사태가 심각함에도 국내 언론은 이 사건을 ‘종교문제’,
‘가정문제’란 이유로 철저히 외면했지요.
뉴욕타임즈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전 세계가 종교의 자유 침해에 주목하고 있으며 종교박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
광주·전남지부 인권국장은 “뉴욕의 한 시민이 강제개종 사망사건을
접한 후 Go Fund Me 사이트를 통해 모금운동을 시작했고,
광고를 통해 한국의 강제개종 실태가 전 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매체는 “전시국가나 신흥 국가들에서 종교탄압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케이팝(K-Pop)의 고향인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에 의한 살인이 발생했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한기총과 강제개종에 대항하는 시위를 도울 것과
구지인 씨와 같은 희생자들의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