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인택시기사 손님 요금 갈취 및 미터기 조작과 몰래카메라 촬영

화가난다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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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6일 8시 40분 경 중문우체국 주변 사거리에서 개인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탄 기사에게 신000 으로 가달라고 했고, 택시기사는 신000까지 15000원을 지불하라고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탄 일행은 미터기를 찍고 가달라고 말하였고, 택시기사는 왔다갔다 돌아오는 수고비 포함해서 돈을 받겠다며 출발하였습니다.
저희가 신000까지 이동하는 동안 택시 미터기는 작동을 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아무말 하지 않고 탔습니다.
신000 다와갈때 쯔음 미터기에 11,400원이 찍혔습니다.
택시기사가 좌회전하면서 기침하는 동시에 미터기에 있는 버튼을 눌렀고, 누르자마자 미터기에 요금은
12,600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 일행이 내릴 때 쯤 (약 21시 05분) 택시기사는 미터기를 지워 금액 0으로 만들어 놓고, 직접 금액을 눌러 받는 결제기로
15,000원을 찍어 결제하였습니다.
이에 불만을 느낀 저희는 택시기사에게 항의를 하였고, 말도 안되는 얘기만 늘어놓기에 더 이상의 말싸움의 가치를 못 느껴 내리고 제주자치도 신문고에 민원 신고를 하였습니다.

 


1. 택시요금 15,000원 환불
2. 택시기사 벌금 조치 : 이유는 제주도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인데 이렇게 잘못된 몇몇 택시기사들 때문에 제주도에 대한 큰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관광객들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는 곳이 될까 우려되고,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제주 시민으로써 불편을 느낍니다.


개인 택시 차량 번호 : 60바 2***

 

 

위와 같이 신문고에 신고를 하였고,


이후 도청직원에게 '이 개인택시기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 신고를 당한거다. 두번째 신고 부터는 벌금과 면허정지30일 처분을 받는다. 개인택시기사 사정도 있으니 신고 취하하고 좋게 좋게 협의하라.'


는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취하해주기 싫었고, 다만 택시요금 환불을 받고 싶었습니다.

 개인택시기사가 집안사까지 얘기하시면서 사정을 하시기에

그러면 저희 피해받은 피해 요금과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주면 취하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택시기사는 먼저 취하하면 협의한대로 진행한다고 하였고, 그 말을 믿고 취하를 했습니다.

(위 문자내용에서 영상 사진이 바로 취하버튼 누르는 증거영상을 보낸겁니다.)


그러나 취하 후 택시기사와는 연락이 제대로 닿질 않았고, 계좌번호로 입금하면 자신이 돈입금한 기록이 남는다며, 만나서 준다고 하여 오늘 2019년 2월 12일 오후 1시 경 약속을 잡아 함께 동승했던 일행이 택시기사를 만났습니다.


동승한 일행은 정신적 피해보상은 됐으니, 저희가 피해받은 15,000원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돈 받으려는 과정에서 개인 택시기사 아들이 제 일행을 몰래 동영상 촬영을 했고, 화가 난 일행은 돈을 받지 않고 그대로 왔습니다. 이 같은 사항이 신000 주변 CCTV에도 잡혔습니다.


개인택시기사의 뻔뻔한 수법에 화가 나 다시한번 신문고에 신고를 하였고, 도청직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도청직원의 말에 의하면 '두번은 동일한 신고가 되지 않는다.. 반복민원신고로 인하여 처리가 되질 않는다.'며 신문고 글을 내리라.' 고 하였습니다.

저는 도청직원에게 끝까지 택시요금 환불과 택시기사의 징계처분을 요구했고,

도청직원은 별다른 대답없이, 민원님 전화 끊어도 되겠습니까? 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도청직원과 전화를 끊고 나서 개인 택시기사와도 통화를 했습니다.

 


개인택시기사에게 택시기사님 , 저 그 피해자인데요. 저희가 받아야 할 돈 받지도 못하고 몰래 동영상촬영까지 당했습니다. 이게 신000 주변 cctv에 찍혔구요, 협의하시겠다며 만난 자리인데 왜 촬영을 하셨나요?요즘 몰래카메라가 큰 범죄인거 모르시나요?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랬더니


개인택시기사 曰: 아가씨, 아가씨가 법을 잘모르나 본데? 어디한번 해봐~ 라는 식으로 비꼬셨습니다.


저희가 한번 취하했고, 반복 민원 신고는 되질 않는걸 마치 택시기사도 알고있듯이 오히려 저에게 비꼬면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이렇게 어이없게 눈뜨고 코베인 상황에서 왜 민원신고가 두번은 안되는 건지,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라도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피해받은 택시요금과 정신적 피해보상, 몰래 카메라 촬영으로 인한 초상권 침해까지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택시기사가 문자답변은 안했지만, 통화내용은 다 녹음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15,000원 돈 때문이 아닌 개인택시기사의 뻔뻔한 태도에 화가납니다.

현명하신 판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화가 나 두서없이 쓴 점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