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디다물어야할지몰라 적는다

kurce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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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이가없어서 올려봅니다. 글 못써서 그냥 중구난방으로 갈겨쓸거고 오래쓰기 싫어서 조금씩 전개를 빨리 씀 내가생각하는 중요한곳만 쓰겠

 

머리속에 문득 내가 한번씩보던 판에 써볼만한 클라쓰다해서 써봅니다 조언좀해듀

 

일단 내가아닌 븅딱동생일임.

우리가족은 자랑은 아니지만 부모님 이혼하시고 새어머니가 있다 친어머니가 다른사람과 그랬나봄. 친어머니도 이해하고 아버지도 이해한다 서로 사이가 안좋았음. 새어머니 물론 우리한테 잘해준다 아들2생겼다고 특히 동생을 아낀다. 나는 그냥 혼자살라고 뭐든하고 하는데 동생은 그러지 몬함.(이거 기억해줘)

 

어디서 이상한 대학생 애(외모)를 사귄다고 소개해주고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함.

-절대 여자 무시 발언아님 그냥 내맘에 안들뿐 내여친 개이뻐죽음

여자는 부모님한테 싹싹하게 잘함 부모님 여자에 그닥 좋지는 않지만 동생이 좋아한다하니 챙겨줌.

 

동생 경제관념 부족해서 뭐 게임에도 쓰고 이리저리 돈많이써서 일은하지만 마이너스가되는 상황

- 부모님이 몇번 도와주고했어

여자애가 동생월급을 관리해서 이런문제없게하겠다 함.

- 부모님 오케이 해봐라

나와 여자친구 의심은 여기서 부터 시작됬지. 이 여자는 학교 제대로 안나오고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주변 친구들과 싸웠다고 우리가 물어물어 알게됨. 그냥 뭐 조금만 물어봐도 정보가 쭉들어옴.

 

그러다 같이 살겠다고 원룸을 여자애 부모가 구해준다고 보증금을 줌.

 

읭? 남자야 부모님이 걱정하겠지만 그럴 수 있다생각했음 . 하지만 아직 아직 대학생에 공부하고 있는 딸에게 남자친구와 살라고 보증금을 줬다? 아주 아메리칸하네 했음. 근데 보증금 100만원이래 무슨 딸과 그 딸의 남자친구가 살집을 구하라고 보증금 100만원만 줬다고? 의심은 이때 더 하게됨.

 

알아서 잘 살겠지하고 그냥 저냥 나도 바쁘게 산다고 신경안썼고 지들도 나름 문제될 일 안보이고 있었음. 

 

그러다 물어볼게 있다고 차바꾸고 싶다고 지들끼리 돈 이렇게 이렇게해서 할부로하고 나불거리길래 아닥하고 잘타라가함.

 

몇일 뒤 동생차를 여자가 끌고가다가 사고가 남. 동생한테 물어봄 니가 해라했냐? 그렇대 (기억해라)

 

그래서 합의금 300에 동생차 폐차됨. 근데 차가 폐차됬는데 여자 멀쩡함 응 그럴 사이즈의 근육몬

 

우리 부모님이 그쪽부모한테 연락해서 해결하라 함. 여자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말하지말아달래 난리난다고 돈도 부족하대. 우리가 150도와줌. 우리동생잘못도 있다고 생각하고 줌. 근데 차는?

 

 

그러고 동생이 대출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다가 부모님한테 걸림.

대출못했다고 함. 그전에 동생 휴대폰요금 미납으로 신용도가 안좋다고.

 

하지만 우리는 절대 의심함.

 

아마 이때부터 우리가 물어보기 시작함 대출 있심? no! no! 하지만 동생새끼 안색이 확실히 안좋아 지기 시작함. 근돼가 많이 먹여서 살 잘붙더니 자꾸 빠지더라.

 

일이 힘들구나 했음.

둘이 먹고노는대 돈이 너무듬 근돼가많이먹은거 같음.

그래서 돈이 부족해서 대출함.

 

여자는 그냥 알바한다 저녁타임에 고깃집에서.

벌어야 60이겟지뭐.

 

 

그사이에 이 여자애가 동생을 우리부모님앞에서 때리고 이거시키고 저거시키고 싸가지바가지를 하길래 부모님이 하지마라 어디서 그러냐 화냄. 이년 삐짐. 부모님앞에있는데 집에가자하고 감.

 

어머니 이때부터 개빡침. 집에오지마라 보기싫다 함

 

전개 지금부터 빨라짐.

 

동생가방치우다 통장을 어머니가 봄 tv광고하는 금융권이름으로 돈입금됨.

 

확신하셨지 이때부터 우리는 추긍에 박차를 가함.

 

그와중에 우리는 차값을 받으려고 부모님과 만나서 이야기함 돈없음 시전 350인가 받음 합의금 150 차값 200 동생차살때 중고차 700주고 샀다. 신발 아버지 더러워서 이짓몬하겠다고 그돈받고 걍 끝내자함.

 

그러다 가족중에 한명이 돈문제로 안좋은 일이 생김. 우리가족은 이사건을 계기로 충격을 받고 추긍함.

 

하나씩 까지기 시작함. 동생이 울면서 우리한테 도와달라고 옴. 나랑 여자친구한테.

 

지가 몰래 카톡캡쳐해서 우리한테 대화한걸 보여주고 종이하나 보여줌.

 

카톡에는 레알 내가 아주좋아하는 욕이 넘쳐났다 순화해서적을께 내가적은 단어보다 한단계 위욕을 생각해봐 거기에는 우리 동생에게 어머니없는 남자야. 바람도 유전?(다른여자랑 카톡을 했는데 평상대화를 함 안부묻기) 자기가 공부해서 시험잘못본걸 동생탓으로 돌리며 매달 200만원씩 입금하라고함. 동생에게 고소한다 회사찾아가서 엎어버린다 등등 빼액시전 그냥 미띤뇬임 아주 그냥.

동생이 바보같은게 남한테 욕안함 아니 욕하는걸 못봄. 자꾸 지가 미안하다 그런말하지마라하고 참음. 카톡은 저장띠~하고  아 종이에는 우리를 만나면 대화를 할때 어떻게해야하는지 적혀있음. 헤어지라는 말에는 무조건 싫다 대답하기어려운질문은 그냥 얼버무리기 돈은 우리가 알아서하겠다 믿어달라 아주 상세하게 종이에 적어줬더라.

 

동생은 그전까지 그렇게 부모님이 물어보면 상대를 하고 있었음. 지도 죄책감 느끼지만 대출을 들키는게 너무 무서웠다고함. 그래서 집에가기도 그래서 찜질방에서 지내거나 친구집 전전함

 

우리집에서 내 여자친구가 이야기해서 다찾아보니 동생 대출 3900만 나옴. 솔직히 나 여기서 안도했다 더안커서 다행이라고 근데 생각해봐 얘들 만난거 2년됬나? 그기간동안 저돈을씀. 해외한바퀴돌았나...대충 말하길 여자애 빚을 우리동생 대출금으로 상환도좀 한듯. 이때 우리는 이근돼 대가리 못쓰게 따로 떨어뜨려야겠다 하고 우리집에서 자라함. 그다음날 내여자친구가 여자애 통장내역뽑기로했고 우리부모님 여자애랑 동생 같이 저녁에 보기러함. 근데 동생 회사앞에 여자애 찾아와서 동생한테 무슨이야기했냐고 계속 추긍함 동생은 이미 마음이 돌아서서 아무말안했다고함.

 

다음날 부모님 만나기러 했는데 부모님집으로 가기위해 동생이랑 만날거라고 여자애가 부모님한테 연락함. (동생 휴대폰 정지됨.) 근데 2시간지나도 집에 오질않아 부모님이 또 입놀리는 거 같아 잡으러 감. 바로 잡음 여자애가 동생은 아직안왔어요하고 어머니한테 옴. 근데 바로 뒤에 동생이 옴. 어머니는 어떻게 여기있는지 알고 동생은 왔는지 물어봄. 그냥 보고 왔나보죠 함. 동생 거기서 왜그렇게 말하는데 해버림 여자 벙찜. 어머니 그냥 뚜껑열림 분노폭발해서 욕겁나 때려박음. 

헤어져라는 말과 기회달라는 말이 반복되고 어머니는 그럼 니네 아버지한테 니 대출말한다고 하니 바로 그럼 헤어질게요 함. 쓰고있는데도 미띤년이네...

바로 여자친구집에 동생짐있다고해서 바로 차타고 30분을 아버지가 달려서 짐챙겨옴.

어머니는 바로 여자애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딸래미 문제 있으니 무슨문제인지 직접물어보라하고 끊음.

이렇게 문제는 해결됬다 생각함.

글이 병맛인거 진짜 안다 다시내가올려봐도 보이지만 귀찮아 대충이해해

 

우리동생이 여자애 대출상환해준거 받을 준비중이다 통장확인중 조언박아주라 댓글은 내가 달아볼게 무튼 욕이고 뭐든 부탁함. 진심으로 머리돌리기 아파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