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짝사랑썰 풀고가자

ㅇㅇ2019.02.12
조회13,460

슬픈 짝사랑썰 풀고가조ㅎㅎ

보면 맘아픈데 공감ㅁ도되고!!!

댓글 42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짝사랑한건 아니고 나랑 4년지기 남사친이야기인데 첫눈에반한 짝녀가있었대. 진짜 그렇게 첫눈에 보자말자 반한적 처음이라서 뭔 자신감인지는 몰라도 바로 말걸었대 독서실에서 만난 여자애였는데 "힘들겠다.. 이거라도 마실래?"이러면서 음료랑 쪽지보냈다고함. 근데 짝녀가 다시 그음료랑 메모 남사친 자리에 나두고 거부? 한거임 그래서 남사친이 가망없구나 생각하고 잊고살았대. 근데 말이 잊지 진짜 잊을수가없었다면서 하루하루 걔생각ㅇ이 나서 너무힘들었대. 그렇게 몇년지나고 남사친이 고2때 학원에서 진짜 운명같이 그 여자애랑 만났고 남사친이 천천히 친해지다가 썸타고 ㄹㅇ 여자친구마냥 한 6개월정도 둘이 달달했거든??? 그 짝녀가 살짝 철벽끼가 있긴했어도 그 남사친놈이 ㄹㅇ 순정남이라서 개잘해줬음 그래서 그철벽이 점점 녹는게 내 눈에도 보이더라;; 그랬는데 그 달달한애들이 사귀지를 않아서 내가 왜 안사귀냐고 물었거든? 근데 남사친이 하는말이 그 여자애한테 고백했는데 차였대 그런데도 계속 그렇게 다니는거래 언젠간 마음을 열어주지않을까 싶어서. 진짜 보는 내가 다 답답하고 불쌍해서 내 친구의 친구통해서 짝녀 평소 얘기를 들어봣는데 가정환경? 같은거 ㅁ때문에 남자자체를 좀 무서워하는애라는거임. 그냥 남사친 불쌍하고 짝녀도이해가고 그냥 젤 안타까운애들임.....

ㅇㅇ오래 전

내 첫사랑이 중학교 2학년 때였나. 되게 좋아하던 남자애 한 명 있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걔 생각밖에 안나서 미칠 정도로 좋아했었어. 근데 걔 좋아한지 몇 달 됐을 때 얘 말투도 좀 바뀌고 가망도 좀 있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고백했거든, 근데 걔한테 제대로 된 대답은 커녕 되게 둘러대고 나중에 대답해줄 것 처럼 말하더라고, 나는 계속 기다렸는데 그 뒤로 걔랑 연락 안했고 첫 고백이었고 처음으로 그렇게 비참하게 차여봤어. 그러고도 난 걔를 한 달을 더 좋아했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ㅇㅇ오래 전

작년 5월 쯤 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는 짝남이 있는데 작년에 같은 반이였어 걔가 내 앞자리였는데 자꾸 뒤 돌아서 내 책상에 안녕을 계속 쓰는거야 걔가 진짜 잘생긴것도 아니고 말도 한번도 안해봤단 말이야 근데 계속 그러니까 좀 짜증나서 계속 지우다가 포기하고 있었는데 또 뒤를 도는거야 그러더니 생각보다 되게 좋은 목소리로 가위바위보 할까? 이러길래 좀 당황하기도 했고 그냥 했는데 알고보니까 손목맞기 인거야 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하고 근데 또 은근 재밌어서 하다가 딱밤으로 바꿔서도 했는데 걔가 날 너무 세게 때린거야 그래서 너무 아파서 눈물이 살짝 나왔는데 걔가 당황해서 일어나더니 내 머리를 감싸안고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고 청포도 사탕을 줬어 그래서 좀 진정 되고 사탕 가지고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걔가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가지고 다녔다고 하길래 너무 귀엽고 그래서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어 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로는 뭐 별거 없더라 다른 여자애랑도 그렇게 장난치는걸 직접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느껴졌어 그 후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걔 생일에 내가 제일 먼저 생일 축하한다고 보냈는데 그날 하루종일 걔는 여자친구 데이트 하고 4일 뒤에 내 연락 확인하더라..ㅋㅋ 그냥 좀 씁쓸했어 ㅋㅋㅋ 근데 오늘 또 그 애 생일이네 이번엔 다른 여자친구랑 데이트 한게 스토리에 올라왔어 그냥 내가 얠 좋아할 동안 걔는 두명의 여자친구를 사겼고 그동안 난 안중에도 없던거지 이게 너무 슬프더라고 그냥 좋은 친구 사이로 남고 싶어 내가 친구처럼 대하진 못하겠지만 항상 걔가 너무 보고싶어서 걔네 반 앞에서 서성거려 그 반에 아는친구도 없는데.. ㅋㅋㅋ 좀 있다 보면 걔 여자친구가 걔 반 앞으로 와서 되게 다정하게 말 해주더라 난 그걸 보고도 갈수가 없었어..ㅋㅋㅋㅋ 진짜 어떡하냐 나 얘한테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 15키로도 뺐어 진짜 얘 눈에 띄고 싶어서 별 노력이란 노력은 다 해봤는데 그냥 내가 취향이 아닌가 내가 못났나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이젠 그냥 걜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올해 들은건데 걔가 작년에 내 친구한테 고백해서 비밀연애 잠깐 했다더라 그 내 친구는 내가 걜 좋아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가장 잘 아는 친구였어 그냥 상실감이 크더라 난 정말 안중에도 없고 전혀 이루어 질수 없다는걸

ㅇㅇ오래 전

나는 중1때 부터 중3 초 까지 어떤 오빠 좋아했던 적 있는데 서로 좋아하는데 그 오빠가 자기 특목고 가야해서 공부때문에 나 찼음.. 나 그래서 이악물고 공부해서 전교5등 찍었는데 내 내신으로 그 오빠가 간 용인외고 부족해서 못갔음 근데 너무 미련이 남아서 타로 연애운 봤는데 나중에 한 번 더 만날 기회가 있다고 나와서 제발 또 한번이라도 마주치게 해달라고 진짜 빌었다... ㅋ̤̫ㅋ̤̮ 그 후로 그 오빠는 중학교 졸업하고 난 3학년 됬는데 내 문자도 씹고 학교 학원도 달라지고 접점이 아예 사라져서 진짜 이제 잊자 했는데 안보니까 더 보고싶어서 미치겠고 진짜 당장 내일 죽어도 좋으니까 그 사람옆에 너무 있고 싶고 얼굴 한번만 봐도 좋아 죽을꺼같은거야 매일밤 너무 보고싶어서 울기도 하고 다시 만나면 무슨 말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밤에 편의점 가는 횡단보도 맞은편에 있더라 우리 둘밖에 없었고 서로 뚫어져라 쳐다봤다 눈도 안피하고 그 오빠 붙잡고 준비한 말 하고 싶었는데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 왠지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오빠는 나 생각하지 말고 원하는 대학교 들어가야지 나 같은거 잊어버리고 오빠 공부 열심히해서 그렇게 하고 싶어했던거 해 그러면서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이 생각이 그 짧은 10초동안 들었던 거 같다

ㅇㅇ오래 전

좀 흔할 것같은데 좋아하던 남자애한테 막 디엠보내고 답장도 해주길래 여친없는 것같아서 친구한테 혹시 짝남이 나 아냐고 물어봐달라했는데 나한테 말해준게 ‘짝남이 너 안다던데 근데 걔 여친 있음’ 이러길래 내가 ‘???’ 이러고 그 이후로 암묵적으로 실연당하고 지금 엄청 슬퍼하는중 ㅜ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내가 4년동안 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이사를 가면서 자동적으로 연락이 끊겼어 근대 얼마전에 페북에 그아이가 친추를 건거야 그래서 받아주고 매일 염탐ㅠ을 했는데 걔가 여친이 생긴거야 ㅠㅠㅠ 그래서 진짜 슬펌ㅅ어ㅠㅠ

쓰니오래 전

슬픈썰 ? 이라기 보다는 좀 빡치면서 억울해서 슬픈썰,, 중딩때 한 남자애랑 연락을 하는데 내가 답을 안하면 약간 조르듯이 페메가 오는거야 그래서 혼자 김칫국 드링킹하다가 나혼자 짝사랑에 빠졌고든,,그리고 막 오케스트라 있는 학교 였는데 마주보듯이 되서 맨날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는 느낌 들고 ,, 막 그랬다? 결국 고백했다 차였어 근데 그 이후로 많은 내 친구들이 애랑 연락 하길래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처음에 나한테 한 것처럼(답장 안하면 조르듯이 페메오는거) 했다는 거야 그래서 딱 이걸로 애가 나를 어장쳤구나를 알았지 여기서 끝나면 말을 안하지 근데 애가 에스크에다가 다른 여자애한테 성드립을 엄청나게 친거야 말에 못담을 정도의 수위를 가지고,,, 그래서 그 피해 여자애가 신고한다고 직접 사과하라고 해서 결국 페메로 자기가 했다는걸 밝혔대 근데 그 이유가 장난 ...ㅎ 이었다나 뭐라나 그래서 그걸로 완전 학교에서 매장당했지 걔랑 다녔던 애가 좀 심하게 말하면서 성범죄자랑 다니기 역겹다면서 그랬지 ..여기서 끝나면 그냥 나쁜놈인데 내 절친 말 들어보니까 어이가 없고 내가 얘를 왜 좋아했지 라는 진짜 후회의 생각이 들더라 걔가 막 내 절친한테 여자애들 치마밑에 속바지 입냐면서 물어보고 어떻게 생겼냐면서 물어보고 그리고 내 절친이 남친이 있었다 ? 절친 남친이랑 걔(나쁜놈)이랑 친했는데 내 절친한테 막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한테 오라면서 내가 더 잘해줄 수 있다면서 이런 더러운 말을 했더라고 ....ㅎ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걔의 물고기가 됬다는 것에 정말 빡친다 ...ㅎㅎ

ㅇㅇ오래 전

이런 적있냐 짝사랑말고 서로 좋아하고있는데 이뤄질수없는.,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그사람도 날 좋아하는거같은데 친구가 그 사람을 좋아해서 멀리서만 쳐다볼 수밖에 없었던.. 좋으면서 관심없는척,싫어하는척..그래서 예전에는 그남자애가 계속 빤히 쳐다봤는데 이젠 덜 쳐다보더라 그런데 그남자애가 비오는 날 어쩌다 신호등에 같이 서있었어 왠지모르게 계속쳐다보더라 난 안봤거든.근데 감이라는게 있잖아..마지막일거같은거야 이 모든 순간이 .이제 걔 못볼거같은거야 결국 너무 보고싶어서 고개돌렸더니 걘 이미 가고 없더라 그후로 걜 못봤어.보더라도 이제 모르는사람인듯 지나가버리더라 비오는 그날 마음 정리한거같아 난 아직도 걔 생각하면 웃음나오고 만나고싶고 닿이고싶은데

ㅇㅇ오래 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마음 막 표현하면서 걔 하나한테만 껌뻑 죽어사는 타입이야. 근데 학원 남자애 보고선 조카 걔한테 반해버린거 ㅋㅋ 그래서 걔 친구 통해서 번호도 얻고, 막 카톡도 보내봤거든, 근데 거의 씹혔어 ㅋㅋ 그러다 그냥 내 마음을 고백했단 말이야. 근데 조카 뻥 까임ㅜ 그 이후로 걔 거의 잊다싶히 하며 학원도 끊고 그랬었음ㅜㅜ 걔가 찰 때 "그만해라" 이랬음ㅜㅜ 내가 걔한테 호감 표시했던게 걔한텐 그냥 귀찮았던거 같아ㅜ

ㅇㅇㅇ오래 전

나 태어나서 계속 짝사랑만 하고 지냈는데 문제는 고백 한번도 못해보고 더 슬픈 거는 내가 좋아했던 애들은 다 연락이 끊기거나 되게 슬프게 연락된다. 예를 들자면 내가 외국 살 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한국 돌아오는 바람에 연락 끊겼거든? 친했던 애들한테 물어보니깐 내가 제일 믿었던 애가 결국 그 남자애랑 사귄다더라고... ㅎㅎ 그 당시에는 엄청 슬펐음...

ㅇㅇ오래 전

알고보니 어장이었던 거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