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첫 남자친구였어. 그만큼 난 남자친구에대한 기대가 컸지. 매일은 아니지만 집에 데려다주고, 전화도 1시간 넘게 하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남들앞에서 여자친구 자랑 엄청하고 그럴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라... 넌 항상 나를 혼자 보냈어. 심지어 늦은시간에도. 혼자가는길 너무나 쓸쓸하고 외롭더라. 엄청 무서웠고. 그래서 내가 전화해달라고 페메했었잖아. 그때 넌 버스라서 시끄러워서 안된다. 지하철이라서 안된다. 그렇게 거절을 하다가 딱 한번 전화해줬어. 그때 정말 좋더라. 일부러 전화 오래하려고 돌아간거 넌 모를거야. 썸탈때 부터 연애 초반까지는 1시간 넘게 전화한적이 많았어. 우리 부모님은 늦게 전화하는거, 오래전화하는거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이야. 난 너랑 전화하고싶어서 조금이라도 목소리 더 듣고 자고싶어서 부모님한테 혼나가며 항상 전화했었어. 사귄지 일주일 좀 넘었었나? 너랑 전화한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 나한테 정말 심한말 했어.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 사실 전화 오래하는거 싫어한다고 할말도 없는데 오래하는거 정말 싫다고. 너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얘가 나랑 전화하는거 싫어하구나 이렇게 밖에 생각 못한다고. 진짜 너무 서운했다. 내가 1월 1일에 약속하나 하자고 했잖아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기로. 서로 약속했잖아. 난 사랑해 라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너는 이모티콘 하나 보내고 끝냈어. 나만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너는 매일 이모티콘 하나 보내고 끝내고 진짜 너무했다. 내친구들이랑 너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남자친구 자랑하기를 했었어. 기억나지? 친구들은 자랑 엄청하던데 나는 할수가 없었어. 왜냐고? 너가 나한테 잘해준게 없으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그러다가 여자친구자랑하기로 넘어갔잖아. 그때 너 왜 한마디도 안했어? 내가 예쁘게 목도리 만들어 줬다. 내가 크리스마스때 어머니, 누나 선물 사들고 집에 갔었다. 이렇게 말하면 되잖아. 너도 내가 자랑안해줘서 서운했겠지만 난 더 서운했어. 그리고 말만 뭐해줄까? 뭐 사줄까? 하지말고 진짜로 해줬어야지. 난 너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해서 바로사가지고 갔고. 손 건조하다길래 내가 핸드크림도 사줬고. 날 강하게 키워야한다면서 연애초반때 매일 잡아주던 손 안잡아주고. 안아주지도 않고. 친구커플이 스킨십할때 나도 저렇게 해줄까? 가 아니라 행동으로 바로 보여줬어야지. 위험한 곳에선 손잡아줄법도 한데 강하게 키워야 한다면서 안해주고 심지어 차오는데도 말만하고 안잡아주고.. 도대체 내가 잘못한게 뭐야? 우리 왜 헤어진거야? 난 너한테 최선을 다해서 맞춰줬어. 잘 안가던 피씨방도 갔었고. 내 중요한시험도 포기하면서 너랑 데이트 했고. 헬스끝나고 집갈때 안심심하게 전화도 해줬고. 대체 뭐때문에 헤어졌니 우리.. 난 너랑 연애하면서 서운한일들만 있었다. 근데 또 웃긴게 너가 나한테 이렇게 까지 했는데 난 너가 싫어지지가 않아.
우리 왜 헤어졌어?
너는 내 첫 남자친구였어. 그만큼 난 남자친구에대한 기대가 컸지. 매일은 아니지만 집에 데려다주고, 전화도 1시간 넘게 하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남들앞에서 여자친구 자랑 엄청하고 그럴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라... 넌 항상 나를 혼자 보냈어. 심지어 늦은시간에도. 혼자가는길 너무나 쓸쓸하고 외롭더라. 엄청 무서웠고. 그래서 내가 전화해달라고 페메했었잖아. 그때 넌 버스라서 시끄러워서 안된다. 지하철이라서 안된다. 그렇게 거절을 하다가 딱 한번 전화해줬어. 그때 정말 좋더라. 일부러 전화 오래하려고 돌아간거 넌 모를거야. 썸탈때 부터 연애 초반까지는 1시간 넘게 전화한적이 많았어. 우리 부모님은 늦게 전화하는거, 오래전화하는거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이야. 난 너랑 전화하고싶어서 조금이라도 목소리 더 듣고 자고싶어서 부모님한테 혼나가며 항상 전화했었어. 사귄지 일주일 좀 넘었었나? 너랑 전화한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 나한테 정말 심한말 했어.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 사실 전화 오래하는거 싫어한다고 할말도 없는데 오래하는거 정말 싫다고. 너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얘가 나랑 전화하는거 싫어하구나 이렇게 밖에 생각 못한다고. 진짜 너무 서운했다. 내가 1월 1일에 약속하나 하자고 했잖아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기로. 서로 약속했잖아. 난 사랑해 라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너는 이모티콘 하나 보내고 끝냈어. 나만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너는 매일 이모티콘 하나 보내고 끝내고 진짜 너무했다. 내친구들이랑 너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남자친구 자랑하기를 했었어. 기억나지? 친구들은 자랑 엄청하던데 나는 할수가 없었어. 왜냐고? 너가 나한테 잘해준게 없으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그러다가 여자친구자랑하기로 넘어갔잖아. 그때 너 왜 한마디도 안했어? 내가 예쁘게 목도리 만들어 줬다. 내가 크리스마스때 어머니, 누나 선물 사들고 집에 갔었다. 이렇게 말하면 되잖아. 너도 내가 자랑안해줘서 서운했겠지만 난 더 서운했어. 그리고 말만 뭐해줄까? 뭐 사줄까? 하지말고 진짜로 해줬어야지. 난 너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해서 바로사가지고 갔고. 손 건조하다길래 내가 핸드크림도 사줬고. 날 강하게 키워야한다면서 연애초반때 매일 잡아주던 손 안잡아주고. 안아주지도 않고. 친구커플이 스킨십할때 나도 저렇게 해줄까? 가 아니라 행동으로 바로 보여줬어야지. 위험한 곳에선 손잡아줄법도 한데 강하게 키워야 한다면서 안해주고 심지어 차오는데도 말만하고 안잡아주고.. 도대체 내가 잘못한게 뭐야? 우리 왜 헤어진거야? 난 너한테 최선을 다해서 맞춰줬어. 잘 안가던 피씨방도 갔었고. 내 중요한시험도 포기하면서 너랑 데이트 했고. 헬스끝나고 집갈때 안심심하게 전화도 해줬고. 대체 뭐때문에 헤어졌니 우리.. 난 너랑 연애하면서 서운한일들만 있었다. 근데 또 웃긴게 너가 나한테 이렇게 까지 했는데 난 너가 싫어지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