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좀 살려주세요ㅠ

ㅇㅇ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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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제발 달리길 기도하며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입사 1년을 한달 앞둔 25살 직장인입니다.

집에서 막내라 부모님께 많이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고
집안형편도 부족하진 않았어서 갖고 싶은 것이나 용돈지원 대학교등록금 등등 부모님께 지원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회사 입사 전까지도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없어요
부모님께서 알바하는 것을 반대하셨거든요ㅜ

그래서 이 회사가 대학교 졸업하고 제 첫 직장입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없는 사회생활이 이게 처음인지라
모든게 신기하고 재밌고 회사생활에 대한 로망도 많았었죠

하지만 처음이어서 그런가
동료분들께 말실수도 종종 했었지만 지금 회사에서도 막내의 위치인지라 다른 분께서 이해해주셔서 다행이었죠 ㅠ

이런 제 어리숙함이나 막내티가 철철 나는게 너무 싫고 극복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데도 뜻대로 잘 안되더라구요ㅠ
주변분들도 너의 매력은 이런 순수함,밝음이야 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언제까지나 순수한 초년생일순 없잖아요
저도 극복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극복이 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시간이 지나면 극복이 되는 문제일 수 있지만
달라지고 싶어요ㅠ

저도 제 매력이 순수함,해맑음,긍정적인 생각인걸 알고
또 이게 장점이라는 것도 알지만....
이 장점이 때로는 저에게 독이 되는 것 같아서...
개선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내가 너를 너무 사랑으로만 키웠나 하고 걱정하셔서 더이상은 부모님께 여쭤보질 못하겠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