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몰라요? 기억안나요? 어떻게 그렇게 냉정한 눈빛이예요 그와중에 아래위로 쓰윽 보고 안 반가웠어요? 나는 너무 반가웠는데 그래서 놀래서 진짜 얼어붙었는데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보듯 그냥 그렇게 ...... 그 눈빛이 하루종일 생각나서 너무 아파요 우리가 사귄것도 아니고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난것도 아니였고 서로에게 고백한 것도 아닌데 그 눈인사에서는 나는 널 모르는데 니가 나한테 인사하니 그냥 받아주는거다 그 느낌 자그마치 1x년만에 마주친것인데 일말의 반가움도 없었나요? 진짜 나 몰라요? 기억 안나요? 나는 그 시절 같이 걸었던 길 그 아침공기의 온도도 기억나요 어디서 마주쳐도 씨익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던 그 따뜻함도 기억나요 물론 나도 1x년 내내 그리워했던것은 아니지만 살다가 한번쯤 마주치면 좋겠다 정말 궁금하고 궁금해도 죽기전에는 마주치겠지 했는데 내가 그렇게 차가운 눈인사만 받을 그 정도 사이 밖에 안되었나요? 심지어 정말 그냥 알고지내던 다른사람은 반갑다고 오랜만이라고 한마디도 해주고 악수도 해주는데 그 옆에서 아무말도 없고 진짜 얼굴표정에 미동하나 없이 모르는 사람마냥.... 진짜 나 기억안나요? ㅠㅠ 그래도 잘지내시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건강하고 잘 지내세요 혹시라도 뒤에 또 마주치면 그때는 예전처럼 씨익 웃으면서 제 별명한번만 불러주세요 3
나 기억안나요?
나 진짜 몰라요?
기억안나요?
어떻게 그렇게 냉정한 눈빛이예요
그와중에 아래위로 쓰윽 보고
안 반가웠어요?
나는 너무 반가웠는데
그래서 놀래서 진짜 얼어붙었는데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보듯
그냥 그렇게 ......
그 눈빛이 하루종일 생각나서
너무 아파요
우리가 사귄것도 아니고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난것도 아니였고
서로에게 고백한 것도 아닌데
그 눈인사에서는
나는 널 모르는데 니가 나한테 인사하니
그냥 받아주는거다
그 느낌
자그마치 1x년만에 마주친것인데
일말의 반가움도 없었나요?
진짜 나 몰라요?
기억 안나요?
나는 그 시절 같이 걸었던 길
그 아침공기의 온도도 기억나요
어디서 마주쳐도
씨익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던
그 따뜻함도 기억나요
물론 나도 1x년 내내 그리워했던것은 아니지만
살다가 한번쯤 마주치면 좋겠다
정말 궁금하고 궁금해도
죽기전에는 마주치겠지 했는데
내가 그렇게 차가운 눈인사만 받을 그 정도 사이 밖에 안되었나요?
심지어 정말 그냥 알고지내던 다른사람은
반갑다고 오랜만이라고
한마디도 해주고 악수도 해주는데
그 옆에서 아무말도 없고 진짜
얼굴표정에 미동하나 없이 모르는 사람마냥....
진짜 나 기억안나요?
ㅠㅠ
그래도 잘지내시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건강하고 잘 지내세요
혹시라도 뒤에 또 마주치면
그때는 예전처럼 씨익 웃으면서 제 별명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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