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품안에 안긴 너에게

ㅇㅇ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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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헤어진지 벌써 3주가 넘었다 . 정확히는 23일 됬나
솔직히 마지막까지 구질구질하고 쓰레긴 나였지만 나보고 __라 했을때 솔직히 그런 소리 들을 만했지만 내가 그런 비슷한 말조차 하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그런거 보면 솔직히 내가 많이 싫고 짜증났나보다 .
솔직히 잘 몰랐다 당연히 지금 여자친구편 드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결국 이젠 현여친편 드네 라고 했을때 알았다
이제 지켜주고 싶은건 내가 아닌 그 여자라는거도 진짜 이제 너 마음엔 그 여자 밖에 없는거도 알았다 . 솔직히 이 정도 했으면 나도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 그게 안된다 아직 널 못놓겠다 . 미친듯이 잡고싶고 다시 돌아와줫으면 좋겠는데 미친년 소리 듣고 너가 더 정 떨어질까봐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 나도 니 전여친 그 언니처럼 될까봐 .. 주변 얘들처럼 나도 너 이름만 들으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4개월이 지나도 너만 보고 싶을까봐 더는 너 생각 안하려고 원래 이별하고 나서는 많이 힘들어하고 그러면 금방 잊는다길래 그럴 줄 알았어 근데 삼주가 지난 지금도 너밖에 생각이 안나 딱 일주일만 지나면 한달인데도 . 넌 지금 다른 사람 품안에 있지만 너무 보고싶다 니 여자친구가 볼까봐 너가 볼까봐 그리운거 티도 못내 잘지내는 척 후련한척 너한테 욕도 하고 뒤에서 욕도 하고 남소도 받았는데 다 너랑 비교되더라 아 너는 이랬는데 너는 이렇게 말했었는데 나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 얘들이 너 왜 다시 만나려고 하냐고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냐고 .. 솔직히 내가 최선을 다 못해서일까 너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일까 나도 아직 모르겠어 .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널 평생 못잊을꺼 같다는거야 . 그렇다고 너가 돌아올꺼같지도 않는거 나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어 .

근래서 나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려고 나 좋다는 사람도 있더라 맨날 귀엽다고 보고싶다고 해주는 사람도 있어 .
사실 나 좋다는 오빠랑 같이 영화도 봤고 맨날 카페도 갔는데 솔직히 다 너보다 못하더라 그 오빠한테 고백도 받았어 . 나 이렇게 매력있는 여자야 너말고도 나 좋아해주는 사람 많아 .
근데 나는 너만 생각나고 너만 보고싶을까봐 . 그래서 결국 그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고백도 못받았어 .아직까진 니 자리 지키고 싶어서 인지 아주 작은 희망이지만 너가 다시 돌아올까봐인지는 아직 잘 몰라 . 보고싶다 너무 그리워 . 사랑해 아직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