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빴쑝2019.02.13
조회105

어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잡았지만
대답이 없었다
근데 대답이 없었음에도 한결 맘이 편해졌다
아마 맘은 한곳에서도 이사람은 답이없을꺼라고
생각한거일수도있겠지
왠지 나도 이제 조금은 이별이 받아들여지는거같다
카톡방도 나오고 앨범도 삭제했다
잠도 어제보다 조금 더 잤다
조금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는것 같아보이지만
하지만 그리운건 어쩔수없다
너가원한대로 연락은안할께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