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동안 4번 헤어졌다 만났다 했습니다...

ㅇㅇ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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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3살 대학생 여자입니다.저에게는 직업을 가진 한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처음으로 온라인에 제 고민을 쓰는것이라서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모르겠습니다.남자친구는 저보다 생각이 너무 깊고 이미 사회생활을 해봐서 그런지 대화의 주제도 다릅니다.6개월 동안 사귀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것이 벌써 4번째 입니다. 돌이켜 보면 다 저의 잘못이고 제가 감정적으로 화가나서 주체를 못하고 홧김에 다 헤어지자고 그럽니다. 
예를들어 남자친구는 이미 사회생활을 하는 시초이고 전 반면 학생이니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좀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간절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석사를 해보는걸 어떻겟냐는 조언을저는 내 미래를 왜 오빠가 마음대로 정해주냐고 꼰대같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이런 이유로 매일 싸우고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는 거는 저 자신이고 남자친구도 결국 지쳐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남자친구가 일 마치고 저 보러 힘들게 올때면 옆에서 힘이되주는 존재가 되고싶은데 전 왜 뒤틀려진 마음을 갖게 되는가요?그사람을 사랑하지 않은걸까요 아님 소중함을 모르는건가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자신이 마냥 좋은 사람일 뿐이라네요,, 제가 나중에 직업을 가지고 나면 이걸 이해할 수 있겟다는데 그때 생각을 많이 해보래요 또한 남자친구 본인을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래요
만나면 좋고 편하고 설레는게 그 사람인데 이게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하니까 대체 어떻게 관계를 지내야 할지 무척고민입니다. 뒤틀리고 꼬인것은 다 저인데, 왜 저는 답을 알지 못할까요..제 3자의 조언이 무척 필요해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