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20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급하게 써서 맞춤법이나 횡설수설 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동물들 고양이, 개 상관없이 다 좋아해요. 그런데 길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저는 주택가 골목 끝 쪽에 살고 있는데 길 고양이가 너무 많아요. 저번에 길고양이가 하는 일 하면서 좋은 점 올라온게 보이더라구요, 그거 보고 좋게 생각해야지 하는데 마음처럼 안 되더라구요. 1. 우선 고양이가 너무 많아요. 새끼를 계속 낳는건지 작은 주택가 동네에 너무 고양이가 많아요. 새끼들 몇 달 사이로 계속 늘어나는거 보면 진짜 죽겠어요. 물론 고양이가 많은건 문제가 안되지만 스트레스 받는건 그 다음 얘기 부터입니다. 2. 배설물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저희집이 1층인데 제 방 창문 뒷 쪽에 흙 같은 부분이 있는데 항상 거기서 고양이들의 배설물이 넘쳐 납니다. 항상 그래서 치워도 또 싸고 치워도 또 싸고 싸기만 한다면 치우면 그만이겠지만 여름에는 냄새도 심하고 매번 치울수가 없어 창문을 열어놓기도 힘들구요. 3. 울음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한 두마리 정도가 우는건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요즘은 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발정기?라고 하나요. 그래서 그런지 밤에 그렇게 울어요. 한 마리가 우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두마리 이상이 대화주고받는것처럼 계속 울어서 창문을 닫아도 새벽에 심할때는 새끼들도 엄마를 찾는건지 몇 마리가 동시에 울어요. 4. 쥐나 새의 사체들 저번 판에서 길고양이들이 하는일 하면서 올라온게 있는데 뭐 쥐를 잡아준다 이런내용도 있었죠. 저도 생각하기에 쥐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나 쥐같은거 잡아오면 가끔씩 우리집 현관문 앞에 사체들이 있습니다. 그냥 죽은거면 상관이 없는데 사체들이 막 분해되서 피도 있고 진짜 꿈에 나올정도로 징그러운 모습을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참고로 이 부분이 제일 싫습니다.) +가끔 저희 집 뒷편에 심하게 냄새가 나서 가면 죽은 사체들의 냄새도 심합니다. 5. 쓰레기처리 주택가라서 그냥 집 앞 대문에 쓰레기를 내 놓는데 매번 다 뜯겨져있고 난리도 아니에요. 청소 다시하고 쓰레기 봉투 다시 감아서 넣고 음식물도 안 들어있는 일반쓰레기도 그렇게 해놓으니까 진짜 매번 청소하기가 힘이듭니다. 이 밖에도 너무 많은 일들 때문에 가끔은 생활에 지장을 줄 때도 있습니다.저희 골목길에 누가 고양이 먹으라고 참치 캔 이런거 놓여있을때도 얘네도 먹고 살아야지하다가도 새벽에 귀가할때 누가 몰래 사료같은걸 챙겨주더라구요.또 그 동안의 일들이 생각나서 진짜 이 동네분도 아닌데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아시냐고 좀 큰 길가에 고양이 사료 놓으시는것도 아니고 매번 이 좁은 골목길에 놓으시고,매번 개체수는 늘어나고 힘든거 아냐고 뭐라고 할 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들어왔거든요. 한 편으로는 추운 날씨에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데,또 한 편으로는 고양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고양이 때문에 미치겠....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20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급하게 써서 맞춤법이나 횡설수설 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동물들 고양이, 개 상관없이 다 좋아해요.
그런데 길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저는 주택가 골목 끝 쪽에 살고 있는데 길 고양이가 너무 많아요.
저번에 길고양이가 하는 일 하면서 좋은 점 올라온게 보이더라구요,
그거 보고 좋게 생각해야지 하는데 마음처럼 안 되더라구요.
1. 우선 고양이가 너무 많아요.
새끼를 계속 낳는건지 작은 주택가 동네에 너무 고양이가 많아요.
새끼들 몇 달 사이로 계속 늘어나는거 보면 진짜 죽겠어요.
물론 고양이가 많은건 문제가 안되지만 스트레스 받는건 그 다음 얘기 부터입니다.
2. 배설물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저희집이 1층인데 제 방 창문 뒷 쪽에 흙 같은 부분이 있는데 항상 거기서 고양이들의
배설물이 넘쳐 납니다. 항상 그래서 치워도 또 싸고 치워도 또 싸고 싸기만 한다면 치우면
그만이겠지만 여름에는 냄새도 심하고 매번 치울수가 없어 창문을 열어놓기도 힘들구요.
3. 울음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한 두마리 정도가 우는건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요즘은 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발정기?라고 하나요. 그래서 그런지 밤에 그렇게 울어요. 한 마리가 우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두마리 이상이 대화주고받는것처럼 계속 울어서 창문을 닫아도 새벽에 심할때는
새끼들도 엄마를 찾는건지 몇 마리가 동시에 울어요.
4. 쥐나 새의 사체들
저번 판에서 길고양이들이 하는일 하면서 올라온게 있는데 뭐 쥐를 잡아준다 이런내용도
있었죠. 저도 생각하기에 쥐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나 쥐같은거 잡아오면 가끔씩 우리집 현관문 앞에 사체들이 있습니다.
그냥 죽은거면 상관이 없는데 사체들이 막 분해되서 피도 있고 진짜 꿈에 나올정도로
징그러운 모습을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참고로 이 부분이 제일 싫습니다.)
+가끔 저희 집 뒷편에 심하게 냄새가 나서 가면 죽은 사체들의 냄새도 심합니다.
5. 쓰레기처리
주택가라서 그냥 집 앞 대문에 쓰레기를 내 놓는데 매번 다 뜯겨져있고 난리도 아니에요.
청소 다시하고 쓰레기 봉투 다시 감아서 넣고 음식물도 안 들어있는 일반쓰레기도 그렇게
해놓으니까 진짜 매번 청소하기가 힘이듭니다.
이 밖에도 너무 많은 일들 때문에 가끔은 생활에 지장을 줄 때도 있습니다.
저희 골목길에 누가 고양이 먹으라고 참치 캔 이런거 놓여있을때도 얘네도 먹고 살아야지
하다가도 새벽에 귀가할때 누가 몰래 사료같은걸 챙겨주더라구요.
또 그 동안의 일들이 생각나서 진짜 이 동네분도 아닌데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아시냐고 좀 큰 길가에 고양이 사료 놓으시는것도 아니고 매번 이 좁은 골목길에 놓으시고,
매번 개체수는 늘어나고 힘든거 아냐고 뭐라고 할 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들어왔거든요.
한 편으로는 추운 날씨에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데,
또 한 편으로는 고양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