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전에 글을 쓰고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덧글을 읽었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저도 완벽한 사람 아니듯이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늘 기분나쁜 행동들을 해도 삭히고 넘어가는 편인데 식전에 이런 일들이 생기니까 어벙벙 합니다..친한 그 친구 둘이서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구요이 친구 결혼식에는 안갔습니다. 그때는 연락을 서로 안하는 시기였구요(잦은싸움)이러한 싸움이 잦았습니다;; 이 친구한테는 식에 오지말라고 이야기 했구요제가 그 친구 신용불량에 개인회생중이고 월세사는거 비아냥된거고 저도 남 깍아내린린것 맞구요. 이 대화 나누기전까지는 그 친구가 월세살던 전세살던 상관 없었는데3/2 토요일에 식 날짜 잡은게 저희 시댁,친정 집이 멀어서 토요일로 잡았습니다.배타고 오셨다가 다시 들어가시고 해야해서 축하해주시러 오시는 분들 포함이구요그런데 그런 이유도 묻지 않은 채 생각이 없다고하며, 평소 다른 친구들과의 대화도애를 왜 그렇게 키우냐. 넌 행동이 왜 그러냐. 그게 문제다 이러면서지적질 잘 하는 친구이기도 하고 자격지심이 있는지 제가 자동차를 샀을때도 자랑한것 없고 살때 뭐살까 뭐살까 이러고 묻고산것도 아니고 사기전 중고차 사려고한다 이야기하고 사고서 중고사려고했는데 새차삿다 이러고 몇마디 했던게 다 인데. 다른 친구들은 축하해주는데 지혼자서 축하 안해주고 딴소리 하더라고요.제가 신혼집 샀을때도 그렇구요. 말로는 너가 열심히 일해서 일궈낸건데 내가 왜 기분나쁘냐~ 이렇게 말하는데 티 나죠^^;;;이렇게 대화 나누고 난 후에 든 생각이더라고요.본인 앞가림 제일 못하는x이 남 하는 꼴 시시콜콜 따지고 든다고 우습더라고요 얘랑 대화는 길어지면 피곤해요 싸울려고 달려들거든요 항상 날이 서있고 그래서 같이 싸우면 또 다른 친구들이 피곤해지는 쟤는 나 얘랑 이렇게 싸웟어 이러면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고전 아니거든요 그럼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제가 못된년이 되죠 처세에 능하고 어떤 사람한테 어느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잘 알고자기가 필요로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를 굽힐줄 알고 똥꼬빨줄 아는 친구입니다진짜 얍.삽. 그자체입니다..얼마나 처세에 능하냐면 저도 얘를 싫어하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다른 친구 욕을 하면정~말 그럴싸 하게 자신을 낮추며 제일 불쌍한 애인척.. 그래서 딱해서 들어주게 되더라고요저도 모르게.. 돈 빌려달라고 할떄도 얼마나 불쌍하게 구는지 빌려주게 되고제가 아는 사람한테 80만원 돈 빌려줬는데 못받았다 다신 누구에게도 돈을안 빌려주겠다..이러고 단톡방에 이야기한적있는데 몇일 안지나서개인톡으로 돈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당시 현금이 계좌에 있었으면또 50 빌려줄뻔 했네요 계좌에 10만원밖에 없어서 그거보내주고더 필요하면 현금으로 있으니 가져가라고 했네요 또... 저도 참 등신인지걔가 처세에 능한건지.. 저도 걔를 싫어했지만 좋아하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기도 해요.저도 좋아하고 그랬으니 또 넘어가고 넘어가고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 들어요저도 완벽한 사람 아니라서 제 행동에도 지가 불만이 있고 삭힌적도 많겠지요..고3때 같이 어울려다니던 다른친구를 식전초대 밥산다고 만난적 있는데 그런 소릴 하더라고요. 지금 톡방 올린 친구가 a 라고 하면 a가 자기한테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닌다고 소릴 했는데 그때 제가 a한테 너나 잘하라고 라는 소리를 했대요.. 기억 안나는데 그거처럼 저도 본인한테 뭔가 잘못한게 있겠죠 그치만 식전에 저 상황은 이해가 불가입니다10여년 흐르니 이혼가정에 놓인 상황 같기도.....연 끊으니 세상 너무 편한데. 몇마디 하고 싶긴 했는데..이거 링크 보내주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10년이 훌쩍 넘은 친구 두명과의 대화입니다.평상시에 잦은 다툼은 있었지만 15년 정도 함께 하였네요. 그런데 결혼 앞두고 손절해야하는건가 싶네요전 친구들 첫번째 친구 결혼식 빼고 모두 참석하고 돌때는 돌반지도 줬습니다.근데 제 결혼식때는 갑질인마냥 느껴지고 고마워하던 친구들도 제 결혼식 날짜가 되니 태도를 싹 바꾸네요이 둘은 친구들 무리중에서도 둘이 가장 친합니다.오늘 일중 톡받고 기겁해서 고민하다 올립니다.부족한 내용은 제가 덧글로 남기겠습니다.-------------------------------------------
제가 동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을때 사고난 현장에 가기 싫다고 말했더니 "유난떤다" 라고 말했다가 손절하고3~4년뒤에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하게 된 케이스인데요.그사이 결혼을 하고 애도 낳아서 결혼식,돌엔 못갔고셋째 돌잔치할때 자리가 2자리 남는다며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하고거절한 후 자긴 돌반지 안해주냐며 갠톡으로 지랄하길래10만원 쏴준 케이스이고 돈 빌려달라거나 부탁할때만 혀 짜르고 말하며그뒤로는 태도돌변이 급속도로 빠른 친구입니다.그래서 평소 좋아하질 않죠.. 그전 일도 있고..그뒤로 제 결혼식 날짜 3/2일에 대해 생각이없이 잡았다고 지랄한적있죠꼭 무리들중에 지 앞가림 잘 못하면서(신용불량자이며 개인회생중)남들 하는건 다 아니꼽게 보는.. 그런 타입입니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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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 입장에서 볼때 어떤지 말씀해주세요.제 다른 친구들은 손절하라고 했지만 이 내용을 이 친구랑 친한 친한친구에게보내줬을땐 제가 잘못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