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가 남친이있는데 ㅠㅠ 12월에 남소받아서 그때부터 사겼던거라 남친이 내 맨다리랑 맨팔을 본적이 1번도 없었다가 어제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집에 보일러를 어찌나 세게켰는지 후끈후끈해서 맨투맨까지 벗고 안에 입은 반팔차림으로 있었는데 남친이 내팔보더니 나보고 생각보다 되게 털많다며 ㅠㅠ팔에 털많으면 몸에 다 털많은거 아니냐고 불편하겠다고 갑자기 이상한 걱정을 하는데 조카 민망하고 수치스러웟는데 나중에 왁싱하면 편하지 않냐 이런말까지 들었다ㅠㅠㅠㅠ남친이 말한 왁싱이 그냥 팔이나 다리털 뽑아버리는 그런 왁싱 말하는거겠지?ㅠㅠ수치플.....하.....
남친이 내 털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