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고백하고 담날 기억이 안난다는 썸남

ㅠㅠ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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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 밝히는연애코치에 나왔던 사연이였는데요.

과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사친이였는데,

술먹는 자리에서 술에 취해서 사연남을 찾는다고 친구에게 연락옴

 

----> 여기까지 저랑 같은 상황

 

이후 썸타는 사이로 발전.

술마시고 나서 손도잡고 뽀뽀도 하고 사귀기로 했는데

다음날 기억을 못함

알고보니 술만마시면 고백하는 버릇? 있다고 함

 

 

---> 저랑 다른건 썸타는 사이까진 맞는데

손까지만 잡고 아직 그어떤 스킨쉽은 못함

 

술취해서 좋아한다고 말은 했는데

담날 기억이 없다고;;;;

 

 

 

 

 

 

 

 

 

 

 

 

이사연은 남자입장이긴한데...

저는 현재 썸남이 있는데요, 다른과에요

키도크고 잘생긴편? 이여서 인기가 많은편이에요

 

제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랑 저 그리고 썸남 이렇게 셋이서 조별과제하면서

자주 같이 다니게됐어요.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보러가고요

수업끝나고나서 자기 동네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해서 전화도 오고해서 나갔는데

그이후로 썸타는 사이가 됐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학교안에서는 저랑 친한친구(여자), 저, 썸남 이렇게 셋이 다니는데요

같이 다닐땐 전혀 티를 안내요,

티를 안내는 이유는 뭘까요?

 

밖에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술마실때 부르는데

둘이 만나적은 없고요. 항상 친구들하고 같이 만났네요

저는 통금시간이 있어서 술마시다가 먼저 일어나는경우가 많은데

항상 집에 데려다 주거든요. 얼마전엔 집에가는길에 손잡고 가는데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하니 말을 돌리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새벽에 전화와서 자기도 나를 좋아한다고해서 전 사귀는줄 알았어요

다음날 전화했더니 기억이 없다고;;

이런경우가 두번이나 반복되다보니 이게 썸타는 사이가 맞는건지..

아님 어장관리하는건지 헷갈려서요

 

그래도 술자리에 불러내서 자기 친구들 보여준다는건 호감있다는거 아닌가요?

그냥 멀쩡한정신일때 얘기를 해봐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