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치매걸리신 어머님을 상습폭행했습니다

ㅇㅇ2019.02.16
조회20,775

손이 부들거려 타자가 안쳐지네요

너무화납니다

어쩐지 넘어졌다 부황떠서 그렇다 이런걸로 알고있던 상처들이

집사람이 때려서 난상처더라구요

지금 전화 다 차단해놓고

아무런 전화도 안받고 있습니다

정말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온몸에 기운이 없습니다

불쌍하신 어머니를 이렇게 모질게 대하고 때리다니

어머니는 아버지가 가출하고 저희 2형제를 밤낮으로 일해 발품팔고 남의집 가정부생활에

잡다한일을 하시면서 학교를 졸업시키시고 너무고생한탓에

치매가 일찍 찾아오신분입니다

그런어머니를 눈앞에선 극진히 모시고

단둘이 있을때 상습적으로 때렸다니

정말 칼들고 쫒아가야되나 그런생각도하면서

이제까지 해왔던 그사람과의 행동들이 짜증나고 가식이었던걸생각하면

모든걸 다던지고 골로보내버리고싶습니다

이상황을 어찌할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