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31억 납부한 아이돌

ㅇㅇ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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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장이싱(張藝興)으로 활동하고 있는 엑소 레이가 지난해 중국에 약 1910만위안(31억70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스타들의 스튜디오들이 몰려있는 저장성 둥양시 정부가 연예계 세금 납부 순위를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엑소 레이의 중국 개인 스튜디오인 장이싱공작실이 가장 많은 1910만위안의 세금을 납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둥양 시 전체 납부 순위에서 88위 수준이었다.  



엑소 레이 외에도 영화배우 양미(楊冪)와 징톈(景甛) 역시 각각 1550만위안(25억7000만원), 1040만위안(16억7000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신문은 중국 연예인들이 다른 나라의 연예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면서, 연예인들의 평균 수입을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수입만으로 억만장자도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2016년에 3억위안(약 500억원) 엑소 탈퇴 멤버인 루한은 2016년 약 3100만 위안, 우리돈으로 51억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판빙빙(3억 위안)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다.



신문은 한국의 경우 가장 수입이 많은 가수만 연 42억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상위 10%가 7억3000만원 정도를 번다며 중국 스타들의 수입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수퍼리치'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31억 세금 납부 클라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