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여자의 선택

비공개2019.02.16
조회772
안녕하세요.한 아이의 엄마입니다.지금은 현재 아이를 임신중이구요.갈등과 고민이 있는데 엄마로 사느냐 여자로 사느냐그게 고민이거든요.아이를 포기하고 여자의 길을 갈까요?아니면 한아이의 엄마 아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서 워킹맘으로 살아갈까요?제가 강한엄마 정말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은 없는데 솔직히 부모로써 부족한 것도 많고 좋은집 부자집 아빠다운 아빠를 만났으면 아이도 행복을꺼 같구이 세상에 빛을 보게해준건 정말 잘한일인데 수 없이 아이랑 죽을려고 많이 생각도 했고 지금도 다 같이 죽을까 생각하는데 그건 엄마로써 할 도리는 아닌거 같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구 힘이 드는데이혼을 하고 한가정 부모로 살아갈까 마음도 먹고 있는데.한가정 부모해택은 어느정도 보는건가요?.정말 지울까 낳을까 수백번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일년전에도 아이를 가졌지만 아이가 잘못되서 유산했을때 그때 정말 아이에게 미안해서 한없이 눈물흘리고 계속 우울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근데 생각치도 못한 임신을 하게 됬는데 아기의심장소리를 들었을때....잊지못할꺼 같아요.지금9주인데 나의 선택에 의해 그 조그만 아이가
죽는다는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지금 결정이 안나요..아이의 아빠는 아직 돈을 안벌고 있고 육아 살림에 전혀 보탬이 없고 도와주는게 없어요책임감도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아예 노릇을 안하고 있어서 많이 힘들고 부모님떄문에도 너무 힘들어서 어디다가 의지 할때도 없어요....그냥 정말 아이와의 행복을 위해서 이혼을 할까요.지금 살고있는 이 삶이 불행하고 너무 지옥스럽습니다. 계속 슬프고 ....정말 이 아이와 함께 죽고싶네요...누군가에겐 아이를 갖는다는건 행복하고 좋은일이고 기쁜일인데 저는임신을 하면 행복하지 않고 기분이 계속 우울하고 스트레스만 받구 좋게 생각하려고 그러질 않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비난하셔도 좋습니다....이겨낼수있어요 지금 까지 이겨냈으니까요...저도 행복해 지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 처럼 그렇게 몇년을 이 남자와 함께 살았은데 변한게 한가지도 없네요.....다 제가 지은죄가 많아서 이렇게 사는게 힘이 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