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진짜 부럽다. 남자로 태어나고픔

ㅇㅇ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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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임

외모는  별로지만(품평 당하기싫어서 조건은 쓰지않겠음. 그런데 나이 27 먹도록 남자한테 대쉬 1번도 못 받아봄. 안여돼 메갈급은 아니고 인간같이 생겼는데 여자로 안보이는 정도임)

 

돈이나 직업은 우리지역에선 ㅅㅌㅊ라고 생각함. 물론 우리지역이 인구 10만 정도의 촌도시긴 하지만..

 

내가 남자였으면 여자들이막 사귀자고 난리쳤겠지? 연애해도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수 있고

그런데 내가 여자니까 다른게 다 좋아도 외모땜에 연애 할수도 없고 해도 외모 땜에 무시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서럽다

꾸미면 되긴 한데 남자들은 외모 안중요하잖아. 그게 진짜 부러움.

남자들은 외모 스트레스도 별로 없을거고.. 외모땜에 비하받거나 지적 받는일도 없을거 아니냐

그거 하나는 진짜 부럽다.

솔직히 취업은 노력하면 되는데, 외모는 유전이 크지 않나?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불공평한거 같음

여자는 아무리 잘나도 외모가 구리고 배우자가 안 좋으면 인생 망가지는게 너무 불공평해..

유전자가 구리다면 남자로 태어나는게 훨 나은거같다.

아니...잘생겨도 남자가 낫지....  남자들은 외모 스트레스나 평가란걸 받아본적이 있으려나

그런건 진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