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편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미취학 자녀가 있고 별거 시작한지 1달 남짓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집사람이
저 몰래 바람피우다가 걸렸네요
상간남은 같은 회사였던 연하 남직원이였습니다.
심지어는 저도 본 적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이상하게.. 그 상간남에 대해 이상하리만큼
느낌이 좋지 않았던 터라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더니만.. 알면서도 모른척하려고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으니..
미친척하고 집사람 믿자..
믿어보자 했는데 끝내 모든 걸 알게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정황들은 다 언급할 순 없으나..
저한테 회식이라 거짓말한 적도 몇회 있고
증거 잡아서 몰아부치니 서서히 실토하네요
상간남과 단 둘이 술 마신적도 몇회 있다고도 하고
제가 출장을 가고 집안 중대사로 움직일때도
같이 갈 법도 한데 본인 아프다고.. 혼자 다녀오라고 하던 날 조차도 그 상간남이랑 있었더라고요..
참.. 배신감에 아직도 화가 치밀고
다 죽이고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바보같이 계속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사람이 바람을 피고
상처를 받았는데
과연 다시 잘할 수 있을까요..
아이도 생각나고..
이렇게 다 정리하고
과연 새출발할수있을까요
정말로 용서하고 다시 잘 해보자고
손 내밀어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긴 어렵겠지만
과연 집사람이 다시 바람 안 피고 헌신할까요
남자는 바람펴도 돌아오지만
여자가 바람피면 마음이 움직인 것이기에
다시 나간다는 말도 있어서..
바람핀 배우자. 다시 잘 이끌어갈수있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미취학 자녀가 있고 별거 시작한지 1달 남짓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집사람이
저 몰래 바람피우다가 걸렸네요
상간남은 같은 회사였던 연하 남직원이였습니다.
심지어는 저도 본 적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이상하게.. 그 상간남에 대해 이상하리만큼
느낌이 좋지 않았던 터라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더니만.. 알면서도 모른척하려고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으니..
미친척하고 집사람 믿자..
믿어보자 했는데 끝내 모든 걸 알게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정황들은 다 언급할 순 없으나..
저한테 회식이라 거짓말한 적도 몇회 있고
증거 잡아서 몰아부치니 서서히 실토하네요
상간남과 단 둘이 술 마신적도 몇회 있다고도 하고
제가 출장을 가고 집안 중대사로 움직일때도
같이 갈 법도 한데 본인 아프다고.. 혼자 다녀오라고 하던 날 조차도 그 상간남이랑 있었더라고요..
참.. 배신감에 아직도 화가 치밀고
다 죽이고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바보같이 계속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사람이 바람을 피고
상처를 받았는데
과연 다시 잘할 수 있을까요..
아이도 생각나고..
이렇게 다 정리하고
과연 새출발할수있을까요
정말로 용서하고 다시 잘 해보자고
손 내밀어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긴 어렵겠지만
과연 집사람이 다시 바람 안 피고 헌신할까요
남자는 바람펴도 돌아오지만
여자가 바람피면 마음이 움직인 것이기에
다시 나간다는 말도 있어서..
참 하루하루 힘드네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