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아파트 문제

임탁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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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단답형으로 쓴다.
난 30 여자는 32 연상.본인은 자영업자다. 여자쪽은 대기업 사원
잘 이어져서 결혼을 했을때 신혼집에 대해 얘기를 했다.
난 의도치 않게 아빠에게 물려 받은 아파트가 있다.
단점이라면 복도식에 25평. 1층 이라는 것.
나도 썩 맘에 드는건 아니다.
통화로 이 여자에게 말했다. 나중에 여기서 살지 말지그 여자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톤이 가득하며 대충 얼버무렸고"그럼 딱 1년만 살고 다른데로 이사 가자"그렇게 언쟁이 시작되고 그 여자는 선심 쓰듯이 카운트 다운 기간을2년으로 늘려줬다.

상식적으로 1년안에 자가집 기준. 2~3억 하는 걸 어떻게 모아?대출 밖에 답이 없지.
근데 이 여자는 대출 받는건 싫어해.그리고 설령 대출을 받는다 하더라도 내 명의로 받으려 했어. 내가 다 갚으려고
사회초년생 갓 30살이 2~3억을 버려면 불법에 손을 댈 수 밖에 없는데정직하게 사업 하는 입장에서 당장 2~3억을 1년안에 어떻게 모으냐고
그래서 대판 싸웠다.내가 말 좀 심하게 했다.김치년 이라고 하고, 조카 충격이라고. 이게 니 실체였냐 면서 망언 막 뱉음
그리고 각자 지인들에게 이 사태에 대해 서로 물어보기로 했다.누가 잘못된것인지.
근데 이 여자는 자꾸 지 지인들에게 꼭 와전을 시켜서 최대한 자기 좋은 쪽으로만얘기를 하네.자기 친구들 (여자) 친구들은 뭐 그럴수 있지 라면서 자꾸 얘 편을 들어주고
나도 내 지인들에게 말했다.난 1%의 거짓도 없이 , 우선 내가 망언을 막 뱉은 것과 김치년이라 비하 한것쌍욕 하고 윽박 지른것 도 다 얘기하고
거기에 대해 온갖 비난과 질타를 받았고. 민망했지만 지인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훈계 받음.그리고 내 지인들에게 이 여자 얘기를 하자이 여자도 온갖 쌍욕 다 처먹음
그래서 이 얘기를 해줬음.해주자 마자 기분 나쁘다고 전화 확 끊고 문자로
"똑같은것들 끼리 욕하면서 지내왜 니가 협박한거랑 다 얘기하지"
"내가 그런애들한테 욕먹어야되?"
"그래평생 그렇게 살아 그럼"
라고 문자를 함
얜 옛날부터 팩폭 당하는걸 조카 싫어했음위로 안해주면 위로 안해준다 그러고그래서 위로 해주면 위로 해도 아무 힘이 안된다 그러고
난 그 상황에서도 항상 참았다.차이기도 졸라 차였음. 한 10번 차인듯 매번 내가 붙잡음
암튼 이건 번외의 이야기고.
하..집 맘에 안들 수있다. 심정 모르는거 아니다.근데 거따대고 지가 조카 실망 스러운 아주아주 실망스러운 톤으로말 끝도 흐리면서 "1년만 살고 큰 집 가자..." What the fun? 

각자 지인들에게 서로의 잘못을 물어 보자 했을때얜 그때상황을 실감 나게 얘기 하지 않고 대부분 와전시켜서최대한 좋은쪽으로만 포장해서 지인들의 찬사와 동정을 이끌고
난 진실되게 하나의 거짓없이 내 잘못과 그 녀의 잘못도 다 얘기하고내 욕 먹을껀 싸그리 먹고 인정하고 했는데이 여자는 내 지인들이 자기 욕했다고
그런 새끼들에게 , 자기를 본적도 없는 새끼들에게욕먹는것이 기분 나쁘다며 지금 잠수중
아 어떡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