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의 너가 아닌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었을 때, 예전의 너라는걸. 그런데도 너가 돌아올 수 있을거라는 그 미련 하나 때문에 나는 오늘도 아무 말 없이 네 곁을 맴돈다.133
나도 알아.
내가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의 너가 아닌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었을 때, 예전의 너라는걸.
그런데도 너가 돌아올 수 있을거라는 그 미련 하나 때문에
나는 오늘도 아무 말 없이 네 곁을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