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나이 30 여성입니다...너무 힘드네요.. 불경기라고 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전 더 힘듭니다.....학교 졸업하고 20살 되면서 공순이부터 자격증공부 및 아르바이트까지....그리고 취업까지10년동안 정말 놀아본적 없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가끔 회사 못구해서 한두달 공백기간 가질 때마다 집에서 휴식한게 유일하게 논거예요.그러다 너무 힘들어서...이건 아니다 싶어서....더 늦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걸 해보자 해서 도전한게보육교사인데 확실히 교육직에 있으면...몸이 망가지더라구요.보육교사로 6년 일하다가 이번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사무직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나이 30에 이직 쉬운거 아니지만 나름 용기내서 도전하니 어쩌어찌 되더군요. 비록 멀고 힘들어도새직장인 만큼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매일 청소하고 쓰레기 치우는 잡일부터 고객응대부터 발주 차량 배치 마지막에 정산까지... 비록 돈은 적어도 몸이 좀 덜 고생하니 그나마 살겠더라구요..그런데 어느날인가 부터...뭔가 느낌이 쎄하더니 어느날인가부터 급여도 밀리고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다 아직 수습이라서 그렇다..그래서 일단 그려러니 하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번 두번 세번 계속 밀려요.. 그렇게 많이 어려운가 해서..친한 이모들한테 물어보니...현장분들이랑 차량 분들도 한달에서 많게는 3개월 급여를 못받았다는겁니다... 거래처 자금은 말할것도 없구요..... 최저여도...연차 빨간날 다 쉬는 날에 대체하는것도.... 그냥 참고 퇴근후 온전히 내 시간을 갖는다는 것 그거 하나만 만족하면서 급여 꼬박꼬박 받고 일하려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밀리니..한달 벌어 한달 사는 인생..너무나 힘들더라구요.. 선임들은....2달 정도 지나면 괜찮아질꺼다라고 하는데;; 지금 그만둔 사람들도 많고..최소인원에서 근무를 하다보니...제대로 회사가 돌아갈리도 없겠죠.....매일 욕은 욕대로 먹고 일은 점점 늦어지고.... 그렇다고 수당이 따로 추가 되는것도 아니고..정확한 급여 날이 점점 밀리더니 말일날 끝으로 급여를 지급하는데 이마저도 어려우면 못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만 두려 해도 지금 불경기라 마땅히 이직할만한데도 안보이는데 여기를 계속 다녀야 할지 너무너무 고민입니다....이제껏 그래도 급여밀린적은 없었는데 있어봐야 하루 이틀 정도??? 게다가 밀리게 되면...오너가 사전에 먼저 이야기를 해줬거든요..급한 사람들은 선처리 해주고..근데 이렇게 일방적 통보로 밀린 경우도 처음이라..더군다나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당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다시 백수가 되면...갈곳이 없어져..울며겨자먹기로 다녀야 하나... 어째야 하나..너무 답답합니다...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주세요.이렇게 부탁드려요. 13
직장인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정말 이런 경우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올해 나이 30 여성입니다...너무 힘드네요..
불경기라고 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전 더 힘듭니다.....
학교 졸업하고 20살 되면서 공순이부터 자격증공부 및 아르바이트까지....그리고 취업까지
10년동안 정말 놀아본적 없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가끔 회사 못구해서 한두달 공백기간 가질 때마다 집에서 휴식한게 유일하게 논거예요.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이건 아니다 싶어서....더 늦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걸 해보자 해서 도전한게
보육교사인데 확실히 교육직에 있으면...몸이 망가지더라구요.
보육교사로 6년 일하다가 이번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사무직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나이 30에 이직 쉬운거 아니지만 나름 용기내서 도전하니 어쩌어찌 되더군요. 비록 멀고 힘들어도
새직장인 만큼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매일 청소하고 쓰레기 치우는 잡일부터 고객응대부터 발주 차량 배치 마지막에 정산까지...
비록 돈은 적어도 몸이 좀 덜 고생하니 그나마 살겠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인가 부터...뭔가 느낌이 쎄하더니 어느날인가부터 급여도 밀리고 ....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다 아직 수습이라서 그렇다..그래서
일단 그려러니 하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번 두번 세번 계속 밀려요..
그렇게 많이 어려운가 해서..친한 이모들한테 물어보니...현장분들이랑 차량 분들도
한달에서 많게는 3개월 급여를 못받았다는겁니다...
거래처 자금은 말할것도 없구요.....
최저여도...연차 빨간날 다 쉬는 날에 대체하는것도.... 그냥 참고 퇴근후 온전히 내 시간을 갖는다는 것 그거 하나만 만족하면서 급여 꼬박꼬박 받고 일하려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밀리니..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인생..너무나 힘들더라구요..
선임들은....2달 정도 지나면 괜찮아질꺼다라고 하는데;; 지금 그만둔 사람들도 많고..
최소인원에서 근무를 하다보니...제대로 회사가 돌아갈리도 없겠죠.....
매일 욕은 욕대로 먹고 일은 점점 늦어지고.... 그렇다고 수당이 따로 추가 되는것도 아니고..
정확한 급여 날이 점점 밀리더니 말일날 끝으로 급여를 지급하는데 이마저도 어려우면 못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만 두려 해도 지금 불경기라 마땅히 이직할만한데도 안보이는데 여기를 계속 다녀야 할지 너무너무 고민입니다....이제껏 그래도 급여밀린적은 없었는데 있어봐야 하루 이틀 정도???
게다가 밀리게 되면...오너가 사전에 먼저 이야기를 해줬거든요..급한 사람들은 선처리 해주고..
근데 이렇게 일방적 통보로 밀린 경우도 처음이라..더군다나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당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다시 백수가 되면...갈곳이 없어져..울며겨자먹기로 다녀야 하나... 어째야 하나..너무 답답합니다...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