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이없이 3년을 살다 고민 끝에 낳기로 하고 계획해서 임신 중입니다. 아이 없는 시절, 특히 애 엄마들을 만나면 자녀 계획을 물어보고 낳을지 안 낳을지 못 정했다고 대답하면 아이는 있어야한다고 설교를 하더라구요. 그 논리가 당시 제 생활과는 맞지 않기에 저도 나름 반박을 해도 소용 없었어요. 임신 중인 지금은 이제 벌써 둘째 타령들이네요ㅎㅎㅎㅎ 저는 사실 딸을 바랐는데 아들이라 확인됐지만 뭐 바꿀 수도 없고 그냥 낳아보면 장점이 많겠지 하고 받아들였는데 주변에서는 아직 둘째가 있으니 딸 낳으면 되겠다고 하지를 않나.. 이미 외동 확정이라 둘째가 100% 딸이라고 해도 둘째 계획 생각 없거든요. 또 제 나이를 말하면 아직은 괜찮은데 둘째 때는 노산이겠어요 하길래 외동 확정이라고 하니 본인이 아들 하나 키워봤더니 하나는 정말 아니더라. 둘째를 낳아야한다.. 또는 본인도 딩크였다가 결국 둘째까지 낳았다 사람 일은 모르는거라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제일 듣기 싫은 것은 아이가 외로워한다 입니다. 아이가 형제 남매 없다고 외로워할지 아이한테 물어본 것도 아니고 물론 둘 이상일 때 좋은 점도 있겠지만 외동일 때의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이런 레파토리가 80프로는 된다는 것 ㅠㅠ 남편에게 하소연 했더니 그냥 한 귀로 듣고 네네 하고 흘려라는데 제 성격이 문제인지 너무 듣기 싫어서 잘 안돼요. 어떻게하면 그 입들을 다물게 할 수 있을까요? 312
자녀 계획 오지랖 무시하는 법.. ㅠㅠ
아이 없는 시절, 특히 애 엄마들을 만나면 자녀 계획을 물어보고 낳을지 안 낳을지 못 정했다고 대답하면 아이는 있어야한다고 설교를 하더라구요.
그 논리가 당시 제 생활과는 맞지 않기에 저도 나름 반박을 해도 소용 없었어요.
임신 중인 지금은 이제 벌써 둘째 타령들이네요ㅎㅎㅎㅎ
저는 사실 딸을 바랐는데 아들이라 확인됐지만 뭐 바꿀 수도 없고 그냥 낳아보면 장점이 많겠지 하고 받아들였는데 주변에서는 아직 둘째가 있으니 딸 낳으면 되겠다고 하지를 않나..
이미 외동 확정이라 둘째가 100% 딸이라고 해도 둘째 계획 생각 없거든요.
또 제 나이를 말하면 아직은 괜찮은데 둘째 때는 노산이겠어요 하길래 외동 확정이라고 하니 본인이 아들 하나 키워봤더니 하나는 정말 아니더라. 둘째를 낳아야한다.. 또는 본인도 딩크였다가 결국 둘째까지 낳았다 사람 일은 모르는거라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제일 듣기 싫은 것은 아이가 외로워한다 입니다.
아이가 형제 남매 없다고 외로워할지 아이한테 물어본 것도 아니고 물론 둘 이상일 때 좋은 점도 있겠지만 외동일 때의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이런 레파토리가 80프로는 된다는 것 ㅠㅠ
남편에게 하소연 했더니 그냥 한 귀로 듣고 네네 하고 흘려라는데 제 성격이 문제인지 너무 듣기 싫어서 잘 안돼요.
어떻게하면 그 입들을 다물게 할 수 있을까요?